국제

이란 정부, 시위 사망자 공식 명단 2,985명 공개 — 인권단체 대폭 상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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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2월 1일 이란 페제시키안 정부가 시위 사망자 2,985명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공식 공개했다.
  2. 2HRANA는 같은 시점 확인 사망자 6,842명, 추가 11,280명 조사 중, 체포자 49,000명 이상을 집계했다.
  3. 3IHR은 자체 확인 피해자 중 절반이 정부 명단에 없다며 실제 사망자가 수만 명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건 내용

2026년 2월 1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정부가 12월 28일 이후 전국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 2,985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공식 공개했다. 정부 공식 수치는 3,117명이며, 131명 불명확 신원으로 차이가 발생했다. HRANA(인권활동가뉴스에이전시)는 2월 1일 기준 확인 사망자를 6,842명이라고 발표했으며, 추가 11,280명 사망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49,000명 이상이 체포됐다. 이란 인권 단체 IHR(Iran Human Rights Norway)은 자체 확인 피해자 중 절반이 정부 공식 목록에 없다고 밝혔으며, 실제 사망자가 수만 명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란 당국은 사망자 대부분을 '테러리스트·악당'으로 분류했다.

현황진행중

정부 공식 수치와 인권단체 집계 사이 2~3배 격차가 공식화되면서 이란 시위 진압은 장기 국제 인권 의제로 남게 됐고, 미-이란 협상 테이블에도 인권 의제가 우회적으로 작동하는 배경이 됐다.

확인 필요은폐

페제시키안 정부 사망자 명단 조작 의혹

IHR '확인 피해자 절반 누락' 발표, HRANA 6,842명 vs 정부 2,98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