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필요윤리
이란 보안군 1월 8~9일 최대 학살 = 민간인 표적 사격
이란 인터내셔널 1/12 추정 1.2만명, HRANA 5,002명, ANA 1,850명 집계
2026년 1월 8~9일 이란 보안군이 대규모 시위대를 향해 최대 화력으로 진압을 자행했다. 이란 인터내셔널(Iran International)은 1월 12일 의학 자료 및 다수 출처 검토를 기반으로 주로 이 이틀 동안 최소 12,000명이 사망했다는 추정치를 발표했다. 이란 BBC는 22명의 신원·사망 사실을 독자 확인했다. HRANA는 1월 22일 기준 확인된 사망자(시위대·보안군·비참여 민간인·어린이 포함)를 5,00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란 정부는 사망자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공식 인정 수치를 낮게 유지했다. 미국 인권단체 ANA는 1월 14일 기준 최소 1,850명 시위대·135명 정부 관계자·9명 민간인·9명 어린이 사망을 집계했다. 이란 전역에 인터넷·국제전화 차단 2주간 지속됐다.
이란 현대사 최대 규모의 유혈 진압이 자행되며 시위는 며칠 만에 소강 국면으로 들어갔으나, 사망자 규모를 둘러싼 정부-인권단체 수치 격차가 이후 국제 인권 압박의 핵심 의제가 됐다.
이란 인터내셔널 1/12 추정 1.2만명, HRANA 5,002명, ANA 1,850명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