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시위 31개 주 270개 이상 도시 확산 — 하메네이 '폭도' 규정 강경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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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1월 5일 기준 이란 시위가 27개 주 270개 이상 도시로 확산됐다.
  2. 2하메네이가 시위대를 '외세가 선동한 폭도'로 규정하며 강경 진압을 명령했다.
  3. 3HRANA는 시위 10일째까지 최소 36명 사망·1,200명 이상 체포를 보고했고 이란 정부는 인터넷을 광범위하게 차단했다.

사건 내용

2026년 1월 5일 기준 이란 반정부 시위는 31개 주 중 27개 주, 270개 이상의 도시와 지역으로 확산됐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시위대를 '외세가 선동한 폭도'로 규정하며 보안군에 강경 진압을 명령했다. 이란 최고지도자를 직접 겨냥한 '하메네이는 축출될 것이다' 구호가 등장하자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했다. HRANA는 시위 10일째인 1월 5일까지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1,2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보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X(트위터)에 '이란 국민 여러분, 우리가 지켜보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란 정부는 인터넷을 광범위하게 차단했다. BBC 코리아·연합뉴스도 해당 시위를 주요 국제 뉴스로 보도했다.

현황진행중

최고지도자를 직접 겨냥한 구호와 보안군의 발포가 맞물리며 시위가 단순 경제 항의에서 체제 전복 운동으로 성격이 전환됐고, 며칠 뒤 1월 8~9일 대규모 유혈 진압의 전조가 됐다.

확인 필요윤리

하메네이 '폭도' 규정 = 민간인 학살 정당화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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