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핵검증·스냅백 제재 외교전
3줄 요약
TL;DR- 16월 20일 IAEA 그로시 안보리 성명 — 핵물질 검증 불가 경고.
- 28월 28일 E3 스냅백 발동, 9월 27일 6개 결의 자동 복원.
- 34월 8일 미·러·중 거부권으로 양측 결의안 모두 무산.
사건 내용
2025년 6월 20일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가 유엔 안보리에서 나탄즈·이스파한·카라지 등 이란 핵 인프라의 광범위한 손상과 60% 농축 우라늄 핵폭탄 9개 분량 보유 사실을 보고하며 안보리 차원의 대응을 촉발시켰다. 이후 8월 28일 E3(영·프·독)가 JCPOA 스냅백 메커니즘을 공식 발동했고 9월 19일 제재 완화 유지 결의안이 부결되면서 9월 27일 자정 1696·1737·1747·1803·1835·1929호 등 구 유엔 제재 6개가 자동 복원됐다. 2026년 4월 5일 그로시는 콘다브 중수 시설 가동 중단과 부셰르 원전 4차례 근접 타격 등 추가 피해를 보고했으나 사찰 정지로 지하 농축 인프라 검증은 불가능했다. 4월 8일 E3 결의안은 미국의 거부권, 러·중 결의안 역시 미국의 거부권으로 모두 부결돼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안보리 기능 마비'를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5월 8일 미군의 IRGC 시설 타격 이후 이란이 5월 12일 이를 '에픽 퓨리 휴전 위반'으로 공식 제소하며 안보리 회의가 5월 15일로 절충 소집됐다.
안보리 기능 마비 속 스냅백 제재 복원과 거부권 충돌이 반복되며 외교 채널이 사실상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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