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기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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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국민의힘 윤리위, 전체회의서 징계 기준 설정 논의
  2. 2단순 비판은 원칙적 비대상, 반복·조직적 저해는 예외
  3. 3박성훈, 법적 문제 고려한 신중한 결정 바란다 밝혀
결
현황진행중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026년 7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소된 안건의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를 논의했다. 윤리위는 당 대표나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의도성을 갖고 반복·조직·지속적으로 당의 정상적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는 예외로 하기로 했다. 윤리위에는 6·3 지방선거 당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도운 친한계 의원들과 박덕흠 낙선 전화 논란을 빚은 조경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요청서 60여건이 접수돼 있었고, 윤리위는 이르면 다음 달 중 징계 절차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지도부가 윤리위에 관여하지 않는다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고 법적 문제까지 고려한 신중한 결정이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성권 의원은 윤리위가 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징계 정국의 입구가 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