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여론조사 허위응답 유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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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종원씨, 8월 방송서 허위응답 유도 혐의 받아
- 2할당 표본 차면 같은 조건 응답 참여 제한 구조
- 3이씨 측, 조작 지시 없이 참여 독려했을 뿐 반박
현황진행중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종원씨가 8월 14~15일 실시간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국민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실제와 다른 지역이나 연령대로 응답하라는 취지로 유도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여론조사기관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조사는 지역·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라 표본을 할당하고, 특정 조건의 배정 인원이 다 차면 이후 그 조건 응답자는 참여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이씨 측은 특정 후보를 위한 허위응답이나 결과 조작을 지시한 사실이 없고, 시청자에게 조사 전화를 적극적으로 받도록 독려하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응답 사례를 소개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