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돈의 얼굴' 유튜브 영상 삭제 및 검열 의혹
3줄 요약
TL;DR- 1EBS가 '돈의 얼굴' 3부 재편집본을 유튜브에 게시했다가 돌연 비공개 처리했다.
- 2스포츠경향 등 언론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비판 내용을 삭제한 검열 의혹을 제기했다.
- 3EBS는 해당 영상의 비공개 사유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거부하고 있다.
사건 내용
EBS 유튜브의 화폐 발행 및 인플레이션 관련 영상 삭제 및 검열 의혹 관련 핵심 사실과 쟁점을 출처 기반으로 정리합니다.
EBS가 화폐 발행과 인플레이션, 특히 집값 관련 인터뷰가 포함된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면서 정부의 외압에 의한 검열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EBS의 침묵으로 정확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정부 경제 정책 비판 방지를 위한 검열설
제공된 블로그 글은 EBS가 유튜브에 올린 ‘다큐프라임‑돈의 얼굴’ 3부(‘돈이 떨어졌습니다’)가 화폐 공급과 인플레이션이 개인 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교육용 다큐이며, 특정 정부 지원 정책을 직접 비판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영상이 비공개된 이유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외압이나 검열이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명시한다. 따라서 해당 근거는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한 내용이 EBS의 검열 대상이 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입증 자료가 아니라, 영상 제거 이유가 불명확하고 검열이라고 단정할 근거가 부족함을 보여준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정부 외압에 의한 집값 관련 내용 삭제 의혹
EBS 지식 유튜브 채널이 ‘정부가 돈을 나눠줬는데 내가 가난해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43분 영상(2023년 초에 제작됨)을 올렸다가, 10분 정도 짧아진 32분 재편집본을 다시 올렸다. 재편집본에서 아파트 분양을 거절하고 나중에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내용의 봉제공장 여성 노동자 인터뷰가 완전히 삭제되었고, 그 후 원본과 재편집본 모두 채널에서 사라져 현재는 영상 자체가 조회되지 않는다. 일부 네티즌은 이 내용 삭제와 정부가 23일에 부동산 대토론회를 열고 보유세 강화를 예고한 시점이 맞물렸다며 정부의 외압을 의심했지만, 기사에서는 정부나 특정 기관이 편집·삭제에 관여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나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한다.
스포츠경향 등 언론, EBS 영상 삭제 및 검열 의혹 보도
2026년 7월 25일, EBS 지식 유튜브 채널에 ‘정부가 돈을 나눠 줬는데 내가 가난해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43분 17초 분량 경제 해설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2024년 4월 22일 방영된 EBS 다큐프라임‑‘돈의 얼굴’ 3부 ‘돈이 떨어졌습니다’를 재편집한 것으로, 초반 섬네일에 ‘정부가 돈을 뿌려서…’ 같은 문구가 사용되었다가 이후 ‘정부가 돈을 나눠 줬는데 내가 가난해지는 이유’로 바뀌었다.
그러나 며칠 만에 영상은 유튜브에서 ‘비공개 동영상’ 표시만 남고 시청이 불가하게 되었으며, EBS는 삭제·비공개 사유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EBS, 영상 비공개 사유에 대한 입장 표명 거부
2026년 7월 25일, EBS가 유튜브 채널 ‘EBS 지식’에 올린 43분 17초 분량의 경제 다큐멘터리 재편집본이 게시 수일 만에 비공개 처리되었다.
해당 영상은 ‘열심히 돈 벌어서 망했다 돈 준다고 좋아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돈이 다 빠져나가고 있던 이유’라는 제목과 ‘정부가 돈을 나눠 줬는데 내가 가난해지는 이유’라는 섬네일 문구를 가지고 있었으며, 원본은 2024년 4월 22일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돈의 얼굴’ 3부 ‘돈이 떨어졌습니다’이다.
영상이 비공개 처리된 이후 EBS는 이유를 밝히거나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11월에도 EBS가 영상 일부를 설명 없이 편집·삭제한 사례와 유사한 상황이다.
EBS, 영상 분량 축소 및 집값 인터뷰 삭제
2026년 7월 23일, EBS 지식 유튜브 채널에 ‘정부가 돈을 나눠줬는데 내가 가난해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경제 해설 영상이 처음 게시되었다.
최초 영상은 약 43분 정도였으나, 이틀 뒤인 7월 25일경에 32분 분량으로 재편집된 버전이 다시 업로드되었고, 이 과정에서 한 봉제공장 여성 노동자의 ‘아파트를 사지 않아 집값이 몇 배 올랐다’는 인터뷰가 완전히 삭제되었다.
이후 해당 재편집본조차도 채널에서 사라졌으며, 현재는 영상이 전면 비공개(또는 삭제) 상태이고, EBS는 삭제·비공개의 이유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영상 비공개 처리의 원인이 정부의 외압인지, 단순한 편집 및 행정적 판단인지 여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EBS가 유튜브에 올린 ‘정부가 돈을 나눠줬는데 내가 가난해지는 이유’ 영상이 게시된 지 며칠 만에 비공개 처리되었으며, 해당 영상에는 부동산 가격 급등과 정부의 재정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열고 보유세 강화 등을 예고했으며, 이러한 시점에 해당 영상이 사라진 점은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부의 외압’이란 주장이 제기되었고, 공영방송인 EBS가 정부와의 압력 관계 속에서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검열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BS가 유튜브에 올린 ‘정부가 돈을 나눠줬는데 내가 가난해지는 이유’ 영상이 게시된 지 며칠 만에 비공개 처리되었으며, 해당 영상에는 부동산 가격 급등과 정부의 재정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열고 보유세 강화 등을 예고했으며, 이러한 시점에 해당 영상이 사라진 점은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부의 외압’이란 주장이 제기되었고, 공영방송인 EBS가 정부와의 압력 관계 속에서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검열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BS는 과거에도 영상의 특정 장면을 편집하거나 삭제한 사례가 있다(예: ‘자이언트 펭TV’ 영상의 ‘들켰노’ 자막 편집). 이번 사건에서도 원본 영상이 재편집되어 32분 버전으로 재업로드된 뒤 최종적으로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편집 과정에서 저작권 혹은 콘텐츠 정책 위반 여부를 검토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EBS는 10일에 방송편성규약을 새로 제정하며 ‘공사 내외 부당한 압력과 간섭으로부터 방송의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선언했으며,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점은 내부 행정적 판단에 따라 비공개 조치를 취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영상 삭제는 정부의 직접적인 검열이 아니라, EBS 자체의 편집·관리 절차에 따른 행정적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EBS는 과거에도 영상의 특정 장면을 편집하거나 삭제한 사례가 있다(예: ‘자이언트 펭TV’ 영상의 ‘들켰노’ 자막 편집). 이번 사건에서도 원본 영상이 재편집되어 32분 버전으로 재업로드된 뒤 최종적으로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편집 과정에서 저작권 혹은 콘텐츠 정책 위반 여부를 검토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EBS는 10일에 방송편성규약을 새로 제정하며 ‘공사 내외 부당한 압력과 간섭으로부터 방송의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선언했으며,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점은 내부 행정적 판단에 따라 비공개 조치를 취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영상 삭제는 정부의 직접적인 검열이 아니라, EBS 자체의 편집·관리 절차에 따른 행정적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