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과 파면
사건 내용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으며, 헌법재판소가 심리 끝에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과정이다.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이 결정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직위를 상실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8 대 0 만장일치로 파면이 결정되어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두 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이 되었다.
부산 서면 윤석열 탄핵 집회 개최
2024년 12월 11일 부산 서면 번화가에서 내란죄 피의자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 집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집회에서는 단순한 정권 교체 요구를 넘어 성노동자, 장애인 이동권, 이주민 차별 등 사회적 소수자들의 권리 보장과 사회 구조적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함께 터져 나왔다.
특히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청년 여성이 연설자로 나서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고발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는 탄핵 요구 여론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집회의 성격이 다양성 포용과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발족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사회 구조적 개혁을 요구하는 '비상행동'을 발족했다. 이들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해소와 인권 보장을 핵심 의제로 설정했다.
특히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의 촛불집회가 정권 교체라는 단일 목표에 집중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일상 속의 불평등을 해결하는 대개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비상행동은 1,500여 곳의 시민사회단체를 대표하며 소외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광장에서 가시화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계엄 포고령 1호 작성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정치 활동 금지 등이 포함되어 논란이 된 계엄 포고령 1호의 실제 작성 주체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사이의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김용현 전 장관이 과거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이 있던 시절의 예문을 그대로 베껴와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법정 및 수사 과정에서 포고령 작성의 책임이 김용현 전 장관에게 있음을 시사하는 진술을 했다.
포고령은 대통령의 최종 승인과 지시하에 작성된 것이므로 대통령의 책임이 결정적이라고 본다.
내란 특검 및 재판 과정에서 포고령의 실질적 결정권이 대통령에게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