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헌법재판소,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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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헌법재판소가 2025년 4월 4일,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및 중앙선관위 장악 시도로 헌법 질서를 훼손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재판관 8 대 0 만장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
  2. 2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명백한 위헌 및 위법 행위이며 헌법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해 파면을 선고했다.
  3. 3윤 전 대통령은 이전부터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수사를 거부했으나, 헌재의 결정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사건 내용

헌법재판소는 2025년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려 시도함으로써 헌법 질서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재판관 8 대 0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결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서 탄핵 소추되어 직무가 정지되었다. 이후 2025년 1월 15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체포 및 구속되었으나, 3월 8일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되어 한남동 관저에 머물렀다.

파면 결정 이후 윤 전 대통령은 7월 10일 내란특검에 의해 직권남용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재구속되었다. 내란특검은 그가 군을 통해 사법권과 입법권을 장악하고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여 권력을 독점하려 했다고 결론 내렸다. 현재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내란 및 일반이적죄 등의 혐의로 재판을 진행 중이다.

결
현황진행중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명백한 위헌·위법 행위였음이 헌법적으로 확정됨.

쟁점 01사실

계엄 포고령 1호 작성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정치 활동 금지 등이 포함되어 논란이 된 계엄 포고령 1호의 실제 작성 주체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사이의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윤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장관이 과거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이 있던 시절의 예문을 그대로 베껴와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법정 및 수사 과정에서 포고령 작성의 책임이 김용현 전 장관에게 있음을 시사하는 진술을 했다.

수수사 기관 및 관련 진술
포고령은 대통령의 최종 승인과 지시하에 작성된 것이므로 대통령의 책임이 결정적이라고 본다.

내란 특검 및 재판 과정에서 포고령의 실질적 결정권이 대통령에게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