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해자 사망과 검찰·경찰의 재수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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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2월 21일 채단비 씨가 안산의 한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2. 22026년 3월 21일 피해자 A양이 수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남기고 숨졌다.
  3. 3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도 불구하고 안산단원경찰서는 무혐의 판단을 유지했다.

사건 내용

2026년 2월 21일 새벽, 채단비 씨가 안산의 한 건물 옥상에서 119에 신고 전화를 한 뒤 투신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2026년 3월 21일에는 피해자 A양이 수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내용의 이의신청서를 남긴 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검찰은 안산단원경찰서에 대대적인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다만 기록상 요구 시점에 대해 2026년 3월 16일이라는 기록과 2026년 3월 16일이라는 기록이 상충하고 있어 정확한 시점에는 혼선이 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검찰의 요구에 따라 추가 조사를 실시했다. 2026년 4월 7일, 경찰은 보완수사 결과 기존의 무혐의 결론에 변동이 없음을 확인하고 이를 검찰에 통보했다.

이후 2026년 4월 7일에도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와 경찰의 무혐의 판단 유지가 다시 기록되는 등 수사 기관 간의 판단 차이가 지속되었다.

결
현황진행중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있었으나, 안산단원경찰서가 기존의 무혐의 결론을 유지하며 통보한 상태다.

2026
03.16
⚖️
03.21
📌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경찰은 피의자의 '합의된 성관계'라는 진술에 무게를 두고 해당 사건을 불송치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기 안산시 소재 주점 업주를 가해자로 고소한 10대 여성 A양 사건에서 경찰은 피의자가 "합의된 성관계"라고 진술한 점에 무게를 두어 사건을 불송치(불기소)하기로 결정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피해자 진술 조사가 단 한 차례였다는 점에 대해 부실수사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블로그에 따르면 ‘그것이 알고 싶다’ 1500회 방송에서는 안산 주점 사건의 피해자 진술 조사가 단 한 차례만 실시됐으며, 이 점이 부실수사 가능성을 지적하는 비판으로 제기되었다. 반면 경찰은 성폭력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진술 조사를 최소 1회로 제한하는 방침에 따른 것이라 설명하고 있다.

04.07
📢
07.16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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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관련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4건
    단비 씨는 2025년 12월 28일 새벽 4시경 자신이 일하던 주점에서 사장이 자신을 CCTV 사각지대로 끌고 가서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SBS 기사에 따르면, 2025년 12월 28일 새벽 4시경 안산의 한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세 여성 단비 씨는 40대 사장과만 남게 된 뒤, 사장이 자신을 CCTV 사각지대로 데리고 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사건 직후 친구에게 고백하고 신고했으며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두 달 뒤 CCTV 영상을 분석해 단비 씨가 항거 불능 상태가 아니며, 사전 스킨십과 웃는 모습 등을 근거로 합의된 성관계라고 판단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 경찰은 또한 단비 씨가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그 상태가 ‘심신상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강간 미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채단비 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CCTV 사각지대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채단비는 지난해 12월 28일 새벽에 주점에서 업무를 마친 뒤 회식 자리에서 40대 사장과 단둘이 남게 된 상황에서, 사장이 뒤에서 안아 끌고 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만취 상태에서 CCTV 사각지대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며, 경찰은 그녀가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고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고 판단해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