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고양이' 마스코트 폐기 및 복원 논란
3줄 요약
TL;DR- 1고양특례시의 인기 마스코트 '고양고양이'가 민선 8기 이동환 시장 취임 후 공식 채널에서 사라지며 '캐릭터 지우기' 논란이 일었다.
- 2시민과 정치권의 복원 요구와 언론 보도가 이어졌고, 이후 민선 9기 민경선 시장이 취임하며 2026년 7월 공식 부활했다.
- 3고양시 명칭이 고양이와 유사한 점에 착안하여 SNS 홍보용으로 고양고양이 캐릭터를 처음 제작했다.
사건 내용
고양특례시의 인기 마스코트 '고양고양이'가 민선 8기 이동환 시장 취임 이후 공식 채널에서 사라지며 '캐릭터 지우기' 논란이 발생했다. 시민들과 정치권의 복원 요구 및 언론 보도가 이어졌으며, 이후 민선 9기 민경선 시장 취임과 함께 2026년 7월 공식적으로 부활했다.
정치적 교체에 따른 공공 브랜드 폐기 논란으로 번졌으나, 시민들의 강력한 복원 요구와 신임 시장의 공약 이행으로 캐릭터가 재도입됐다. 다만 지속 가능한 자산 관리를 위한 조례 정비가 과제로 남았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일각에서는 민선 8기가 들어서면서 전임 시장의 흔적 지우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경인일보 기사에 따르면, 고양시가 기존 캐릭터인 ‘고양고양이’를 점차 사라지게 하고 새 캐릭터 ‘가와지볍씨’로 교체하면서, 일부에서는 민선 8기가 들어선 뒤 전임 시장의 흔적을 지우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우람 칼럼니스트는 고양고양이 교체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 공론화 과정, 경제적 파급효과 및 매몰 비용 분석 등의 절차가 부재했다고 주장했다.
이우람 칼럼니스트는 고양고양이 교체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 공론화 과정, 경제적 파급효과 및 매몰 비용 분석 등의 절차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기사 본문에서 "시민 의견 수렴은 있었는가? 공론화 과정은 거쳤는가? 기존 IP가 가진 경제적 파급효과와 매몰 비용에 대한 분석은 있었는가? 아쉽게도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보이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이를 뒷받침한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이동환 시장이 회의석상에서 "내 눈에 띄게 하지 마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이후 캐릭터 배척이 본격화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MBC 시사 프로그램 ‘실화탐사대’ 보도에 따르면, 고양시 회의석상에서 이동환 시장이 ‘내 눈에 띄게 하지 마라’는 발언을 한 뒤 고양 고양이 캐릭터를 제거하거나 훼손하는 일, 즉 캐릭터 배척이 본격화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타임라인 1개 더 보기
관련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슬로건은 시장이 바뀔 때마다 다시 폐기되고 교체될 가능성이 높기 원인 의혹: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고양시 상징물 관리 조례에는 ‘브랜드 슬로건’만 규정돼 있으며 ‘시정 슬로건’이라는 항목은 없다. 따라서 역대 시장이 조례에 없는 ‘시정 슬로건’을 자의적으로 도입해 사용하면서, 시장이 교체될 때마다 기존 슬로건을 폐기하고 새로운 슬로건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슬로건이 지속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매번 교체되어 예산 낭비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주장과 일치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고양 고양이’가 사실상 퇴출되고 있다는 논란 성격 의혹: 이동환 시장 취임 이후 석연치 않은 이유
MBC 실화탐사대(2026‑02‑01) 방송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 취임 후 고양시 곳곳의 안내판에서 고양이 캐릭터가 검게 덧칠되고 조형물이 훼손되는 등 ‘고양 고양이’가 사라지는 현상이 확인됐다. 방송에 인용된 시청 내부 관계자는 이동환 시장이 회의에서 “내 눈에 띄게 하지 마라”는 발언을 한 뒤 캐릭터 삭제가 본격화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보도자료에서 시장의 독단적 판단으로 도시 마스코트가 퇴출되는 것을 비판하고, ‘고양시 캐릭터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