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 원인 의혹: 한국의 핵잠 보유 추진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인 장금철은 1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이 핵잠수함 도입과 함께 연료 확보,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핵물질 생산권리를 확보해 궁극적으로 핵무장화로 나아갈 포석이라 보고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6년 6월 2·3일 서울에서 한미 원자력협력 워킹그룹이 첫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국은 핵잠수함 핵연료 수급,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등 원자력 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로 핵연료 조달이라는 핵심 기술·외교 난제 해결을 위한 실무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평가된다.
핵연료 조달이라는 핵심 기술적·외교적 난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인 장금철은 1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이 핵잠수함 도입과 함께 연료 확보,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핵물질 생산권리를 확보해 궁극적으로 핵무장화로 나아갈 포석이라 보고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1부 상 겸 10국 국장 장금철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한국이 핵추진잠수함을 도입하는 것이 ‘핵 도미노’를 일으키고 역내 핵 군비경쟁을 촉발할 것이라며, 핵잠 연료 확보와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등을 통해 한국이 핵무장화로 나아가려는 포석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한국의 핵잠수함은 핵무기를 탑재하지 않는 ‘재래식 무장 핵추진잠수함’이며, 핵추진 자체는 NPT(핵확산금지조약)의 규정에 부합하고 국제 비확산 규범을 준수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