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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배임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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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17년, 경찰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의 유흥주점·안마시술소 결제와 관련해 18명을 조사했다.
  2. 2조중연 전 회장 등 2명에게는 벌금형이 내려졌고, 이회택 전 기술위원장을 포함한 나머지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3. 3주된 성접대 비용 집행 인물들은 대부분 사법 처리를 면했다.

사건 내용

경찰은 2017년에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가 유흥주점·안마시술소 등에서 사용된 사실을 수사하였다. 조사 대상은 총 18명이며, 조중연 전 회장 등 2명에게 벌금형을 선고하였다. 이회택 전 기술위원장을 포함한 나머지 피의자들은 업무 연관성을 인정받아 무혐의 처분되었다.

결
현황진행중

성접대 비용 집행의 핵심 인물들이 대부분 사법 처리를 면했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동메달 박탈 가능성 원인 의혹: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매수에 연루된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

    대한축구협회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예선 경기(오만전)에서 외국인 심판 4명에게 약 760,000원 상당의 성접대(뇌물)를 제공한 사실이 JTBC 보도와 협회 내부 감사 문서에 의해 밝혀졌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규정에 따르면 심판 매수 등 경기 조작이 적발될 경우 해당 경기 자체를 무효화하고 메달을 회수할 수 있으며, 사건 발생 시점과 무관하게 과거 올림픽 경기 결과도 삭제한다. 따라서 대한축구협회가 2012년 예선에서 행한 심판 매수가 확인될 경우, 당시 올림픽 본선에서 한국 팀이 승리해 획득한 동메달이 박탈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