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레코딩 아카데미의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 및 운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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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레코딩 아카데미,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 발표 등이 이어졌다.
  2. 2레코딩 아카데미가 K-pop, J-pop, C-pop 등 아시아 대중음악을 대상으로 하는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했다.
  3. 3해당 부문은 아시아 출신 또는 현지 인정 아티스트가 수행하고, 하나 이상의 아시아 언어를 유의미하게 사용한 곡을 평가 대상으로 한다.

사건 내용

레코딩 아카데미는 2026년 6월, 아시아 지역의 대중음악 성장을 조명하기 위해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부문은 K-pop, J-pop, C-pop 등 아시아 시장에서 출발하거나 인정받은 음악을 대상으로 하며, 가사에 아시아 언어가 실질적인 비중으로 포함되어야 한다는 엄격한 언어 조건을 적용한다.

이러한 운영 기준은 음악 산업 내에서 '아시아 아티스트의 격리'라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가사 대부분이 영어로 구성된 곡은 해당 부문에 진입할 수 없어, 결과적으로 아시아 아티스트가 '올해의 앨범'이나 '올해의 노래' 같은 주요 본상 부문에서 배제되고 별도의 지역 카테고리에 갇히게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레코딩 아카데미는 인정을 넓히려는 확장 취지라고 설명했으나, 비서구권 음악의 게토화 가능성에 대한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

현황진행중

아시아 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하려는 목적이나, 언어 조건과 지역 중심의 분류가 아티스트를 특정 범주에 격리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미확인

빌보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이르면 내년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의 운영 방식이나 범주를 변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이르면 내년 그래미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의 운영 방식이나 범주를 변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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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아시아 음악을 본상에서 분리하는 결과 영향 의혹: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의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별도의 지역 부문을 신설하는 것

그래미가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새로 만든 뒤, K‑팝 등 아시아권 음악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별도의 지역 부문을 신설하는 것이 오히려 아시아 음악을 본상(메인 부문)에서 분리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음악계는 이와 같은 우려를 표시했으며, 이에 따라 레코딩 아카데미는 아시안 팝 부문의 운영 방식이나 범주를 재검토할 가능성을 내년 시상식부터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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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BTS의 보이콧이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대한 반발이라는 관측이 제기되었다.

기사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작품 출품을 거부한 뒤, 레코딩 아카데미가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새로 만들면서 K‑팝 아티스트들이 ‘올해의 앨범·레코드·노래’ 등 일반 부문에서 불리해질 우려가 제기됐다고 전한다. 이와 관련해, 일부 음악계 관계자와 관찰자들은 방탄소년단의 보이콧이 바로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대한 반발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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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출품 거부가 내년부터 신설되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겨냥한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었다.

그래미 어워즈가 2026년부터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다는 발표가 있었고, 방탄소년단은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에서는 이 표현이 새로 신설되는 아시안 부문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며, 케이팝을 주요 부문이 아닌 아시아 부문에 한정하려는 의도라는 비판까지 제기되었다. 또한, 레코딩 아카데미 CEO의 성명에서 일부 아티스트가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의 음악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한 점도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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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아카데미는 현재 아시아 음악계 관계자들과 접촉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조선 기사에 따르면,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재 아시아 음악계 관계자들과 접촉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와 아카데미 관계자들이 한국·일본·중국·인도 등 아시아 지역의 음악가, 레이블, 매니저들을 만나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와 관련해 전체 이사회와 후보선정위원회도 소집해 아시안 팝 부문에 대한 별도 자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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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아카데미 측이 하이브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기획사 관계자들과 긴급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출품 거부 논란이 확대되자 레코딩 아카데미가 하이브(HYBE)를 포함한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기획사 관계자들과 긴급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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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보이콧 발표 직후 BTS의 대표 무대만 사라진 점을 들어 그래미의 조치가 비판에 대한 보복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팬들은 보이콧 선언 직후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BTS가 2021년 ‘다이너마이트’와 2022년 ‘버터’ 공연 영상이 삭제된 점을 지적하며, 이는 그래미 측이 비판에 대한 보복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X 등 SNS에서는 ‘사이트에서는 지울 수 있어도 역사에서는 지울 수 없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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