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민주당 반명 후보 지원 시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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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2월 1일, 신천지가 전년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에 반대하는 '반명 후보'를 조직적으로 지원하려 했다는 정황이 보도되었다.
- 2국민의힘 개입 사례와 유사하게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조직적 가입 의혹이 제기되었다.
- 32026년 2월 1일, 신천지가 전년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에 반대하는 이른바 '반명 후보'를 지원하려 했다는 정황이 보도되었다.
사건 내용
2026년 2월 1일, 신천지가 전년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에 반대하는 '반명 후보'를 지원하려 했다는 정황이 보도되었다.
앞서 신천지는 이만희 총회장의 주도로 약 5만 6천 명의 신도를 국민의힘에 가입시켜 윤석열 후보의 대선 경선 및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은어를 사용해 가입을 독려하고 투표 결과를 보고하게 하는 등 조직적인 통제가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빨간 리본'과 '파란 리본' 등의 암호를 통해 정당 가입을 지시하고 관리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특히 전년도 대선 경선 당시 특정 후보의 표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현상과 맞물려, 신천지가 반명 후보를 접촉하고 지원하려 했다는 정황이 구체적으로 거론되었다.
박선원 의원은 관련 녹취 제보를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정당의 자유 의지를 왜곡하는 정교유착 비리를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전당대회 기간 중 수사로 인한 당의 타격을 우려해, 대회 종료 후 정식 기구를 통해 진상을 조사할 것을 제안했다.
현황진행중
해당 보도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 범위가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민주당 내부로도 향했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