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 고가 차로 순차 폐쇄 및 버스 우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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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서울시가 2025년 8월 17일 0시부터 서소문고가차도 1개 차로를 폐쇄하고 광역버스 20개 노선의 우회 운행을 시작했다.
- 2안전등급 D등급 판정 및 반복된 구조물 파손으로 인해 9월 21일부터 전면 통제 후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들어간다.
- 3서울시가 2025년 8월 17일 0시부터 서소문고가차도의 시청에서 충정로 방향 1개 차로를 폐쇄하고 경기·인천 광역버스 20개 노선의 우회 운행을 시작했다.
사건 내용
서울시는 2025년 8월 17일 0시부터 서소문고가차도의 시청에서 충정로 방향 1개 차로를 폐쇄했다. 이에 맞춰 경기 및 인천 광역버스 20개 노선이 같은 날 0시부터 우회 운행을 시작했다. 인천 버스 11개 노선은 홍대입구역 등에서 회차하며, 경기 버스 9개 노선은 통일로, 사직로, 새문안로를 경유한다.
이번 조치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단계적 교통통제 계획의 일환이다. 8월 24일 0시부터는 충정로에서 시청 방향 1개 차로를 추가로 폐쇄하며, 9월 21일 0시부터는 고가차도를 전면 폐쇄하고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착수한다.
서소문고가차도는 1966년 준공 이후 59년간 운영되었으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다. 2019년 교각 콘크리트 탈락, 2021년 바닥판 붕괴, 2024년 보 손상 등 구조적 결함이 반복되어 단순 보수로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판단이다.
철거 공사는 2026년 5월 완료를 목표로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철거 직후 신설 공사에 착수해 2028년 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청역 교차로에서 서소문고가 방면 380m 구간에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신설해 전일제로 운영한다.
현황진행중
단계적 통제를 통해 본격 철거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