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추진과 절차적 정당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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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무학여고가 2026년 4월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하고 서울시교육청이 관련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 2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되어 2026년 6월부터 교육청과 학교 앞 집회 및 기자회견을 지속했다.
  3. 32026년 7월 20일 정근식 교육감과 총동창회 간의 면담이 진행되었으며 동문들은 전환 철회를 촉구했다.

사건 내용

서울시교육청의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무학여고가 공학 전환 신청을 진행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 전·현직 동창회장단과 재학생,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학교 측이 구성원과의 충분한 합의 없이 전환을 추진했다고 주장하며 거리행진, 기자회견, 서명운동 등 단계적인 집단행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비대위는 전환 신청서의 조기 제출 의혹을 제기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이 관련 자료에 대해 비공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한, 이임순 교장의 발언이 재학생과 구성원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더해지며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이 동문 면담을 진행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있으나, 공학 전환의 필요성과 여성교육 전통 고수라는 가치가 충돌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현황진행중

남녀공학 전환의 절차적 정당성을 두고 학교 측 및 교육청과 반대 비대위 간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으며, 동문들은 삭발과 단식까지 예고하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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