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영진의 언행 및 교육청 대응을 둘러싼 갈등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이임순 교장, 동창회 긴급 이사회 발언, 정근식 교육감, 무학여고 동문 면담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7월 2일 오전, 무학여자고등학교 남녀공학전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공동대표 이영남·정규문)와 100여 명의 동문들이 서울시교육청 앞에 모여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 3동문들은 교가와 구호를 외치며 ‘86년 전통 계승’, ‘남녀공학 전환 반대’, ‘전환 신청 철회·교장 물러나라’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어 절차적 정당성 회복과 학교 정체성 보전을 요구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일 오전, 무학여자고등학교 남녀공학전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공동대표 이영남·정규문)와 100여 명의 동문들이 서울시교육청 앞에 모여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동문들은 교가와 구호를 외치며 ‘86년 전통 계승’, ‘남녀공학 전환 반대’, ‘전환 신청 철회·교장 물러나라’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어 절차적 정당성 회복과 학교 정체성 보전을 요구했다. 이들은 전직 동창회장의 발언과 총동창회 내부에서 남녀공학 전환 신청서가 5월에 제출됐음에도 일부 임원들이 몰랐던 사실 등을 지적하며, 전환 신청을 즉각 철회하고 학교장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해외 동문회(미국 캘리포니아 무학여중·고 동문회)도 2,000달러를 후원하겠다고 선언하며 연대를 표명했다. 학교 측은 학생 수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를 이유로 공학 전환을 검토 중이며, 서울시교육청은 관련 법령·심사 기준에 따라 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문들의 집회는 학교 운영진의 일방적 전환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발을 나타냈으며, 교육청의 심사 결과와 학교 측의 향후 조치가 이번 갈등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임순 교장의 발언은 재학생 비하 및 구성원 모욕에 해당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비대위는 이임순 교장이 6월 18일 이사회에서 ‘우리 학교에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많이 온다. 자살자도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재학생을 비하하고 구성원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주장한다. 이 발언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라는 표현을 일반화하여 학생들의 정신적 어려움을 경시하고, ‘자살자도 있다’는 충격적인 문구를 통해 학생들을 낙인찍는 효과를 갖는다. 따라서 발언은 재학생을 비하하고 학교 공동체를 모욕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비대위는 이임순 교장이 6월 18일 이사회에서 ‘우리 학교에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많이 온다. 자살자도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재학생을 비하하고 구성원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주장한다. 이 발언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라는 표현을 일반화하여 학생들의 정신적 어려움을 경시하고, ‘자살자도 있다’는 충격적인 문구를 통해 학생들을 낙인찍는 효과를 갖는다. 따라서 발언은 재학생을 비하하고 학교 공동체를 모욕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학교 측은 이임순 교장의 발언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현황을 사실 그대로 전달하고, 학교가 직면한 심리적 어려움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이며, 비하나 모욕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다. 교장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자살자’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실제 존재하는 문제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필요한 지원과 관심을 촉구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해당 발언을 비하·모욕으로 규정하기는 무리하다는 입장이다.
학교 측은 이임순 교장의 발언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현황을 사실 그대로 전달하고, 학교가 직면한 심리적 어려움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이며, 비하나 모욕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다. 교장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자살자’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실제 존재하는 문제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필요한 지원과 관심을 촉구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해당 발언을 비하·모욕으로 규정하기는 무리하다는 입장이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이임순 교장의 발언이 재학생을 비하한 것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임순 교장이 6월 18일 동창회 긴급 이사회에서 남녀공학 전환 신청을 해명하는 자리에서 “우리 학교에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많이 온다. 자살자도 있다”고 발언한 것을 지적한다. 비대위는 이 발언이 재학생들을 ‘마음이 아프다’, ‘자살자’라는 표현으로 낙인찍으며, 학교를 지켜온 구성원들에게 ‘깊은 실망과 상처’를 주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교장의 발언은 학생들을 비하하고 모욕한 것으로, 학교 공동체를 통합해야 할 교장의 본분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규정한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임순 교장이 6월 18일 동창회 긴급 이사회에서 남녀공학 전환 신청을 해명하는 자리에서 “우리 학교에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많이 온다. 자살자도 있다”고 발언한 것을 지적한다. 비대위는 이 발언이 재학생들을 ‘마음이 아프다’, ‘자살자’라는 표현으로 낙인찍으며, 학교를 지켜온 구성원들에게 ‘깊은 실망과 상처’를 주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교장의 발언은 학생들을 비하하고 모욕한 것으로, 학교 공동체를 통합해야 할 교장의 본분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규정한다.
학교 측은 교장의 발언이 학생들의 정신적 고통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남녀공학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한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많이 온다’, ‘자살자도 있다’는 표현은 비하가 아니라 현재 학교가 직면한 현실을 사실대로 알린 것이며, 학생들을 경시하거나 모욕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힌다. 따라서 교장의 발언은 비하가 아니라 학교 현황을 투명하게 드러내려는 진술이라고 주장한다.
학교 측은 교장의 발언이 학생들의 정신적 고통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남녀공학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한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많이 온다’, ‘자살자도 있다’는 표현은 비하가 아니라 현재 학교가 직면한 현실을 사실대로 알린 것이며, 학생들을 경시하거나 모욕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힌다. 따라서 교장의 발언은 비하가 아니라 학교 현황을 투명하게 드러내려는 진술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