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현직 동창회장단, 무학여고 전환 계획 최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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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4월 9일, 전·현직 동창회장단이 교장·교감과 만나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처음 들음.
  2. 2학교는 인구·지원율 감소 등으로 전환 필요성을 설명함.
  3. 3동창회장단은 당연히 이해했지만 절차와 의견수렴 부족을 우려함.
현황진행중

동창회장단은 최초 청취 시 전환 계획을 시대적 흐름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으로 인식했지만, 이후 의견 수렴 및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점을 문제시하며 전환 추진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쟁점 01사실

남녀공학 전환 추진 절차가 정당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무학여고 총동문회
총동문회는 무학여고가 86년의 전통을 가진 명문 여학교이며 수많은 여성 인재를 배출해 온 점을 강조한다. 남녀공학 전환이 학교의 전통과 정체성을 훼손한다며, 전환 절차가 투명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4월 9일 교장실에서 열린 회의는 ‘의견 수렴’이라기보다 일방적 통보였으며, 공식적인 공청회나 동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전환 추진을 즉시 중단하고, 전환을 강행한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할 것을 요구한다.

총동문회는 무학여고가 86년의 전통을 가진 명문 여학교이며 수많은 여성 인재를 배출해 온 점을 강조한다. 남녀공학 전환이 학교의 전통과 정체성을 훼손한다며, 전환 절차가 투명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4월 9일 교장실에서 열린 회의는 ‘의견 수렴’이라기보다 일방적 통보였으며, 공식적인 공청회나 동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전환 추진을 즉시 중단하고, 전환을 강행한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할 것을 요구한다.

무학여고 학교 측
학교 측은 학생 수가 2023년 521명에서 2024년 406명으로 22.1% 감소해, 공립 여자 고등학교 중 가장 적은 규모가 되었으며, 학급 수와 교직원도 크게 줄어들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학교 통폐합 논의가 불가피하므로, 학교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남녀공학 전환을 제시한다. 전환 절차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교직원·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찬성 의견이 나왔다고 밝힌다. 동문 전체 설문조사는 인원 규모와 관리 현실성 때문에 시행하기 어려웠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학교 측은 학생 수가 2023년 521명에서 2024년 406명으로 22.1% 감소해, 공립 여자 고등학교 중 가장 적은 규모가 되었으며, 학급 수와 교직원도 크게 줄어들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학교 통폐합 논의가 불가피하므로, 학교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남녀공학 전환을 제시한다. 전환 절차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교직원·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찬성 의견이 나왔다고 밝힌다. 동문 전체 설문조사는 인원 규모와 관리 현실성 때문에 시행하기 어려웠다는 입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