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팬 A씨, 황정민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여성 팬 A씨가 2024년 2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배우 황정민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황정민이 사업 및 소설 창작 제안 등을 먼저 제시했으나 이후 이를 일방적으로 파기함으로써 경제적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하며 약 2억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해당 소송은 황정민 측이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여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진 형사 사건과 별개로 진행되는 민사 절차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2단독은 2024년 6월 이 사건을 조정회부 결정했으며, 8월 14일에 첫 조정기일을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