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청 직원, 내부 게시판 '와글와글'에 성비위 및 갑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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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3일, 경기도청 ‘와글와글’에 성적 요구 거절 후 보복을 당했다는 직원 폭로글이 게시되었다.
  2. 2글은 업무 배제와 부정적 평판 확산 등 보복 행위를 상세히 기술했으며, 오후 3시 40분에 2,427회 조회되었다.
  3. 324일 추미애 경기지사는 피해자 보호와 신속·공정 조사를 위한 특별지시를 내렸다.
현황진행중

이번 폭로는 경기도청 내 성비위와 보복 문제를 드러내며, 지사의 즉각적인 보호 조치와 조사 착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미확인

상급자의 성적 요구 및 협박 의혹

2026년 7월 23일(24일 보도) 경기도청 내부 익명 게시판 ‘와글와글’에 올린 글에서 익명 작성자는 상사가 자신에게 사적인 만남을 요구하며 “본인을 만나 주지 않으면 그만두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성적 요구를 거절한 뒤 발생한 보복으로, 업무 배제와 부정적 평판 전파 등 추가적인 불이익을 겪었다고 서술한다. 해당 글은 2천300여 회 이상 조회됐으며, 이후 추미애 도지사는 피해자 보호와 2차 가해 차단을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

미확인

성적 요구 거절 후 보복성 업무 배제 의혹

경기도청 내부 익명 게시판 ‘와글와글’에 한 직원이 성적 요구를 거절한 뒤 상사의 보복으로 주요 업무에서 배제되고,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직원들 사이에 퍼지는 등 2차 피해를 겪었다는 내용이 게시되었다. 해당 글은 2300여 회 조회되며 논란이 확산되었고, 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피해자 보호와 신속·엄정 조치를 지시하였다. 또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피해자 보호,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벌 및 성평등 교육 등을 촉구하고 있다.

미확인

동료들에 대한 무차별적 갑질 및 업무 배제 의혹

익명 게시판 ‘와글와글’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해당 상급자(작성자는 ‘쓰레기’라 지칭)에게 성적인 요구를 거절한 후 업무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되고, 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다른 직원들에게 전달되는 등 보복성 조치를 받았다. 또한, 상급자의 지시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따르지 않은 동료들 또한 업무 배제와 갑질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팀 내 갈등이 심화돼 일부 직원이 팀을 떠났다고 주장한다. 해당 내용은 2026년 7월 24일 경기도청 관련 기사에서도 동일하게 보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