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권영진 징계 수위 두고 의원 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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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7월 28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영진 의원의 징계 수위를 두고 조은희 의원과 유영하 의원이 충돌했습니다.
- 2조 의원은 포용과 기회를 주장한 반면, 유 의원은 물리력 행사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 37월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은희 의원은 권영진 의원이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면 다시 함께 갈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건 내용
7월 28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영진 의원의 징계 수위를 둘러싸고 의원 간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조은희 의원은 잘못에는 책임이 따르지만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가 있었다면 다시 함께 갈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징계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포용의 정신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영하 의원은 원내대표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것은 동지라는 이유로 감싸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한 징계를 촉구했다. 유 의원은 폭력을 용납하는 정당은 존재할 수 없다고 반박하며 조 의원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권영진 의원은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아 징계 대상에 올랐다. 정 원내대표는 권 의원의 사과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였다며 윤리위에 선처를 요청한다는 뜻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당내에서도 포용론과 책임론이 팽팽하게 맞서며 징계 수위를 둘러싼 내홍이 심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