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7동 제2투표소, 일련번호 수기 기재 후 투표 재개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바닥과 기표소 내부에서 발견되어 ‘공개된 투표지’로 처리한 뒤 투표함에 넣는 일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오후 3시 30분에 남은 투표용지가 220장으로 확인된 후, 15분 뒤인 3시 45분에 추가로 200장을 요청했으나 부족이 해소되지 않아 오후 4시 46분부터 투표가 일시 중단되고 현장 유권자에게 대기표가 배부되었다.
이후 오후 5시 39분에 추가 투표용지가 도착한 뒤, 일련번호를 수기로 기재하면서 투표가 재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