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ntourage Bali의 현지인 차별 논란과 주최자 입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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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발리 러닝 클럽 Entourage Bali가 행사 신청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 2주최 측은 시스템 오류라고 주장했으나 챗봇을 통한 자동 반려 정황이 드러났다.
  3. 3인도네시아 이민청은 논란의 중심인 네덜란드 국적 주최자들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건 내용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활동하는 러닝 클럽 'Entourage Bali'가 '사일런트 디스코 런' 행사 참여 신청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의 가입을 조직적으로 배제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특히 티켓 구매 시 국적을 확인하여 참여를 제한했다는 의혹과 함께, 인도네시아 번호를 사용하는 신청자를 자동으로 반려하는 챗봇을 운영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공분을 샀다.

이에 대해 Entourage Bali 측은 인도네시아인 참가 비중이 높음을 강조하며, 특정 번호 거부는 자동 승인 시스템의 기술적 오류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이 확산되자 네덜란드 국적의 주최자인 JAS와 HQV는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인도네시아 이민청은 해당 주최자들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단행하며 엄중하게 대응했다.

현황진행중

Entourage Bali는 시스템 오류를 주장하며 차별 의혹을 부인했으나, 구체적인 자동 반려 정황이 포착되어 인도네시아 당국으로부터 주최자 입국 금지라는 강도 높은 제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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