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ntourage Bali, '사일런트 디스코 런' 개최 및 현지인 신청 거부 논란 발생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4일, 엔투라지 발리가 발리에서 ‘사일런트 디스코 런’을 개최했다.
  2. 2행사 등록 시 시스템 오류로 일부 인도네시아 번호가 거부돼 차별 논란이 일었으며, 이민청은 주최자 네덜란드인 두 명을 입국 금지했다.
  3. 3주최 측은 차별 의도가 없음을 밝히고 사과·사건 조사·행사 중단을 선언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4일, 발리에서 엔투라지 발리(Entourage Bali)가 ‘사일런트 디스코 런(Silent Disco Run)’ 행사를 주최했다. 행사는 무선 헤드폰 수량이 제한돼 최초로 유료 티켓제를 도입했으며, 총 판매 티켓 중 약 25%가 인도네시아 국민(※WNI)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주최 측이 발표했다. 그러나 7월 22일 짱구(Canggu)에서 진행된 등록 과정에서 일부 인도네시아 전화번호(+62)가 자동 승인 시스템 오류로 거부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도네시아 국민 차별 논란이 SNS에 퍼졌다. 이에 인도네시아 이민청은 행사 주최자로 지목된 네덜란드 국적자 두 명(JAS·35세, HQV·37세)을 출국 후 입국 금지 명단에 올렸다. 엔투라지는 차별 의도가 없었으며 시스템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현재 모든 행사를 일시 중단하고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엔투라지 발리는 차별이 아니라 시스템 오류였다고 주장하며 사과하고 모든 행사를 중단,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인도네시아 이민청은 관련 네덜란드인 두 명을 입국 금지 조치했다.

쟁점 01사실

현지인 배제 행위가 의도적인 차별이었는가, 단순 시스템 오류였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EEntourage Bali 운영진
앙트로지 발리 운영진은 현지인 차별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 티켓 수량 제한으로 도입한 유료제 운영 중 자동 승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도네시아 전화번호가 잘못 거부된 사례라고 주장한다. 전체 티켓 중 인도네시아 국적 참가자가 약 25%를 차지해 가장 큰 집단이었다고 밝히며, 회원 가입 조건에 국적이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국적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고 강조한다. 또한, 차별 의도가 없었음을 재차 밝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으며, 현재 모든 행사를 일시 중단하고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앙트로지 발리 운영진은 현지인 차별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 티켓 수량 제한으로 도입한 유료제 운영 중 자동 승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도네시아 전화번호가 잘못 거부된 사례라고 주장한다. 전체 티켓 중 인도네시아 국적 참가자가 약 25%를 차지해 가장 큰 집단이었다고 밝히며, 회원 가입 조건에 국적이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국적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고 강조한다. 또한, 차별 의도가 없었음을 재차 밝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으며, 현재 모든 행사를 일시 중단하고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비판 및 폭로자
비판자와 폭로자는 이번 사건이 단순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지속적으로 배제해 온 의도적인 차별이라고 주장한다. 사전 등록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전화번호(+62)가 자동으로 거부된 사례 외에도, 현지인 신청이 무시되거나 무한 대기 상태에 놓인 사례가 반복되어 왔으며, 외국인 친구는 문제 없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제시한다. 또한, 새벽 5시 30분에 진행된 행사가 현지 주민의 일상을 방해하고 도로를 점유함으로써 현지인들의 불만을 초래한 점을 들어, 차별이 시스템 오류에 국한되지 않고 조직적인 배제와 외국인 중심의 운영 태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비판자와 폭로자는 이번 사건이 단순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지속적으로 배제해 온 의도적인 차별이라고 주장한다. 사전 등록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전화번호(+62)가 자동으로 거부된 사례 외에도, 현지인 신청이 무시되거나 무한 대기 상태에 놓인 사례가 반복되어 왔으며, 외국인 친구는 문제 없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제시한다. 또한, 새벽 5시 30분에 진행된 행사가 현지 주민의 일상을 방해하고 도로를 점유함으로써 현지인들의 불만을 초래한 점을 들어, 차별이 시스템 오류에 국한되지 않고 조직적인 배제와 외국인 중심의 운영 태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