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네덜란드 국적 주최자 JAS·HQV, 싱가포르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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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인도네시아 이민청은 네덜란드 국적의 행사 주최자 JAS와 HQV를 조사했다.
  2. 2두 사람은 2026년 7월 23일 밤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바로 입국금지 명단에 올랐다.
  3. 3당국은 이들이 체류 자격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며, 외국인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사건 내용

인도네시아 이민청은 발리에서 열린 ‘사일런트 디스코 런’ 행사와 관련해 네덜란드 국적을 가진 주최자 JAS(35세)와 HQV(37세)를 조사했다. 두 사람은 각각 취업 목적과 투자 목적의 제한체류허가(ITAS)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민청은 2026년 7월 23일 밤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즉시 입국금지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두 주최자가 체류 자격에 맞지 않는 활동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며, 인도네시아 당국은 외국인의 허가 범위를 벗어난 활동에 대해 강경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이번 사건은 인도네시아가 외국인 주최자의 체류 조건 위반 의혹에 대해 즉각적인 출국 차단 조치를 취함으로써, 향후 외국인 주최 행사에 대한 규제와 감시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쟁점 01사실

현지인 배제 행위가 의도적인 차별이었는가, 단순 시스템 오류였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EEntourage Bali 운영진
앙트로지 발리 운영진은 현지인 차별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 티켓 수량 제한으로 도입한 유료제 운영 중 자동 승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도네시아 전화번호가 잘못 거부된 사례라고 주장한다. 전체 티켓 중 인도네시아 국적 참가자가 약 25%를 차지해 가장 큰 집단이었다고 밝히며, 회원 가입 조건에 국적이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국적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고 강조한다. 또한, 차별 의도가 없었음을 재차 밝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으며, 현재 모든 행사를 일시 중단하고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앙트로지 발리 운영진은 현지인 차별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 티켓 수량 제한으로 도입한 유료제 운영 중 자동 승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도네시아 전화번호가 잘못 거부된 사례라고 주장한다. 전체 티켓 중 인도네시아 국적 참가자가 약 25%를 차지해 가장 큰 집단이었다고 밝히며, 회원 가입 조건에 국적이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국적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고 강조한다. 또한, 차별 의도가 없었음을 재차 밝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으며, 현재 모든 행사를 일시 중단하고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비판 및 폭로자
비판자와 폭로자는 이번 사건이 단순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지속적으로 배제해 온 의도적인 차별이라고 주장한다. 사전 등록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전화번호(+62)가 자동으로 거부된 사례 외에도, 현지인 신청이 무시되거나 무한 대기 상태에 놓인 사례가 반복되어 왔으며, 외국인 친구는 문제 없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제시한다. 또한, 새벽 5시 30분에 진행된 행사가 현지 주민의 일상을 방해하고 도로를 점유함으로써 현지인들의 불만을 초래한 점을 들어, 차별이 시스템 오류에 국한되지 않고 조직적인 배제와 외국인 중심의 운영 태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비판자와 폭로자는 이번 사건이 단순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지속적으로 배제해 온 의도적인 차별이라고 주장한다. 사전 등록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전화번호(+62)가 자동으로 거부된 사례 외에도, 현지인 신청이 무시되거나 무한 대기 상태에 놓인 사례가 반복되어 왔으며, 외국인 친구는 문제 없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제시한다. 또한, 새벽 5시 30분에 진행된 행사가 현지 주민의 일상을 방해하고 도로를 점유함으로써 현지인들의 불만을 초래한 점을 들어, 차별이 시스템 오류에 국한되지 않고 조직적인 배제와 외국인 중심의 운영 태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