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도네시아 이민청, 주최자 JAS·HQV 입국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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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2일, 발리 짱구에서 열린 사일런트 디스코 런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국민이 신청 거부당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2. 2이에 인도네시아 이민청은 행사 주최자인 네덜란드 국적자 JAS와 HQV를 7월 23일 밤 출국 후 입국 금지 조치하였다.
  3. 3이민청은 두 사람이 제한체류허가 조건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며, 외국인의 허가 범위 초과 활동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2일 발리 짱구(Canggu)에서 열린 유료 러닝 행사 ‘사일런트 디스코 런’에서 일부 인도네시아 국민이 참가 신청이 거부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행사 주최자로 지목된 네덜란드 국적자 JAS(35세)와 HQV(37세)는 각각 취업·투자 목적의 제한체류허가(ITAS)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2026년 7월 23일 밤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인도네시아 이민청에 의해 입국 금지 명단에 올랐다. 이민청은 두 사람이 체류 자격에 맞지 않는 활동을 했는지 조사 중이며, 외국인이 허가 범위를 벗어난 활동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인도네시아 이민청은 제한체류허가의 범위를 넘어선 행동을 이유로 JAS와 HQV에 입국 금지를 적용했으며, 이번 조치를 외국인 활동에 대한 강경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쟁점 01사실

현지인 배제 행위가 의도적인 차별이었는가, 단순 시스템 오류였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EEntourage Bali 운영진
앙트로지 발리 운영진은 현지인 차별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 티켓 수량 제한으로 도입한 유료제 운영 중 자동 승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도네시아 전화번호가 잘못 거부된 사례라고 주장한다. 전체 티켓 중 인도네시아 국적 참가자가 약 25%를 차지해 가장 큰 집단이었다고 밝히며, 회원 가입 조건에 국적이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국적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고 강조한다. 또한, 차별 의도가 없었음을 재차 밝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으며, 현재 모든 행사를 일시 중단하고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앙트로지 발리 운영진은 현지인 차별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 티켓 수량 제한으로 도입한 유료제 운영 중 자동 승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도네시아 전화번호가 잘못 거부된 사례라고 주장한다. 전체 티켓 중 인도네시아 국적 참가자가 약 25%를 차지해 가장 큰 집단이었다고 밝히며, 회원 가입 조건에 국적이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국적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고 강조한다. 또한, 차별 의도가 없었음을 재차 밝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으며, 현재 모든 행사를 일시 중단하고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비판 및 폭로자
비판자와 폭로자는 이번 사건이 단순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지속적으로 배제해 온 의도적인 차별이라고 주장한다. 사전 등록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전화번호(+62)가 자동으로 거부된 사례 외에도, 현지인 신청이 무시되거나 무한 대기 상태에 놓인 사례가 반복되어 왔으며, 외국인 친구는 문제 없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제시한다. 또한, 새벽 5시 30분에 진행된 행사가 현지 주민의 일상을 방해하고 도로를 점유함으로써 현지인들의 불만을 초래한 점을 들어, 차별이 시스템 오류에 국한되지 않고 조직적인 배제와 외국인 중심의 운영 태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비판자와 폭로자는 이번 사건이 단순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지속적으로 배제해 온 의도적인 차별이라고 주장한다. 사전 등록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전화번호(+62)가 자동으로 거부된 사례 외에도, 현지인 신청이 무시되거나 무한 대기 상태에 놓인 사례가 반복되어 왔으며, 외국인 친구는 문제 없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제시한다. 또한, 새벽 5시 30분에 진행된 행사가 현지 주민의 일상을 방해하고 도로를 점유함으로써 현지인들의 불만을 초래한 점을 들어, 차별이 시스템 오류에 국한되지 않고 조직적인 배제와 외국인 중심의 운영 태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