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티 반군의 사우디 대상 홍해 해상 봉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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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후티 반군, 사우디 아브하 국제공항 미사일·드론 공격, 예멘 정부군, 사나 국제공항 활주로 공격, 사우디 연합군, 아브하 공항 공격 미사일 요격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7월 20일,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선박의 홍해 및 아덴만 항행 금지를 선언했다.
  3. 3후티는 사우디가 사나 공항을 폭격하고 항만을 봉쇄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사건 내용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 후티 반군이 2026년 7월 2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대상으로 한 전면적인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후티 군사 대변인 야히야 사레아는 성명을 통해 사우디가 예멘 사나 공항을 폭격하고 항만을 봉쇄한 것에 대해 '봉쇄를 봉쇄로 대응한다'는 논리로 즉각적인 항행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후티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사우디 선박과 글로벌 해운사들에 무전과 이메일로 경고 메시지를 보냈으며, 사우디 항구에서의 화물 선적 및 하역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시 표적이 될 것임을 명시했다. 이에 사우디 외무부와 아랍 연합군은 후티의 행위를 테러 조직의 해적 행위로 규정하고, 유엔해양법협약에 근거해 상선을 보호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태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심화하는 가운데 발생하여,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에너지 공급망 위기가 확장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황진행중

군사적 충돌을 넘어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물류 통제라는 전략적 압박 수단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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