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외무부, 후티 해상 봉쇄 선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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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사우디 외무부가 2026년 7월 21일, 예멘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 선언을 강력히 규탄했다.
- 2사우디는 자국 선박 보호를 위해 국제법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3사우디 외무부는 2026년 7월 21일 성명을 통해 테러 조직인 후티 민병대가 선언한 해상 봉쇄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다.
사건 내용
사우디 외무부는 2026년 7월 21일, 예멘의 후티 민병대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선언한 해상 봉쇄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후티 반군의 군사 대변인 야히야 사레아는 사우디가 예멘 국민을 봉쇄했다며, 이에 대응해 '봉쇄를 봉쇄로 맞대응한다'는 논리로 즉각적인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후티는 글로벌 해운사들에 보낸 메일을 통해 사우디 모든 항구에서의 화물 선적 및 하역을 금지하며, 이를 어길 시 공격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우디 외무부는 성명에서 후티의 주장을 전면 부정하며, 이번 봉쇄 선언을 테러 조직의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아랍 연합군의 투르키 알말키 소장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인도법과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부합하는 모든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협을 국제법 위반이자 명백한 해적행위로 정의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갈등은 최근 이란 마한 항공의 예멘행 항공편 운항과 사우디의 공항 폭격, 그리고 후티의 아브하 공항 미사일 공격 등 상호 보복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격화되었다. 사우디는 국제사회에 안보리 결의 제2216호(예멘 관련)와 제2722호(홍해 항행의 자유)의 엄격한 이행을 요청하며 정당한 주권 보호 의지를 표명했다.
현황진행중
후티의 봉쇄 선언을 국제법 위반 및 해적행위로 규정하고, 유엔해양법협약에 근거한 단호한 보호 조치와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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