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L만도 하청노동자 사망 사고와 중대재해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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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HL만도 평택공장에서 피아로딕스 소속 20대 노동자가 설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 2전국금속노동조합은 안전관리 부실과 위험의 외주화를 지적하며 원청의 책임을 추궁했다.
  3. 3경찰이 사건을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첩하고 조성현 대표이사의 법적 책임 여부를 수사 중이다.

사건 내용

HL만도 평택공장에서 하청업체 피아로딕스 소속 노동자가 설비 점검 중 끼임 사고로 사망하면서 원청의 안전관리 책임론이 제기되었다. 노동계는 인터록 및 LOTO(Lock-Out Tag-Out) 등 필수 안전조치가 이행되지 않았으며, 원청의 무리한 일정 단축 요구가 사고를 유발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HL만도는 사고 설비가 당일 점검 대상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대응하고 있다. 현재 경기남부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이 사건을 맡아 조성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사고 당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원청의 무리한 작업 지시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남았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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