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인터록, LOTO 등 필수 안전조치가 이행되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노조는 사고 당시 설비의 인터록(안전문이 열리면 자동 정지되는 장치)이 해제된 상태였으며, 메인 전원 차단과 LOTO(잠금·표지) 절차가 현장에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작업표시판이 설치되지 않아 기계 내부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외부에 전달되지 않았고, 고인이 혼자 작업한 점 등을 들어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노조는 사고 당시 설비의 인터록(안전문이 열리면 자동 정지되는 장치)이 해제된 상태였으며, 메인 전원 차단과 LOTO(잠금·표지) 절차가 현장에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작업표시판이 설치되지 않아 기계 내부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외부에 전달되지 않았고, 고인이 혼자 작업한 점 등을 들어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회사 측은 사고가 발생한 설비는 당일 점검 대상이 아니었으며, 점검 대상이던 설비에 대해서만 전원 차단·잠금·표지판 설치 등 인터록·LOTO 등 안전조치를 수행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사고 설비에 대해 안전조치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 점검 일정과 대상 설비가 달랐으므로 안전조치는 정상적으로 이행되었다는 입장을 내세운다.
회사 측은 사고가 발생한 설비는 당일 점검 대상이 아니었으며, 점검 대상이던 설비에 대해서만 전원 차단·잠금·표지판 설치 등 인터록·LOTO 등 안전조치를 수행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사고 설비에 대해 안전조치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 점검 일정과 대상 설비가 달랐으므로 안전조치는 정상적으로 이행되었다는 입장을 내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