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금 및 성과보상 체계 갈등과 교섭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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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카카오뱅크 노사,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시작, 카카오뱅크 노사, 임금 및 보상 체계 교섭 시작, 카카오뱅크 노조, '로그아웃 데이' 단체행동 실시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7월 31일, 카카오뱅크 노동조합(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소속)은 조합원들이 연차·휴무를 이용해 업무를 전면 중단하는 ‘로그아웃 데이’ 형태의 전일 파업을 실시한다.
  3. 3이는 카카오뱅크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일 파업이며,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는 최초 사례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31일, 카카오뱅크 노동조합(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소속)은 조합원들이 연차·휴무를 이용해 업무를 전면 중단하는 ‘로그아웃 데이’ 형태의 전일 파업을 실시한다. 이는 카카오뱅크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일 파업이며,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는 최초 사례다. 노사는 2026년 1월부터 약 7개월간 임금·성과보상 교섭을 이어왔지만, 7월 2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조정이 중단되었다. 7월 21일에는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 앞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피켓 시위가 열렸으며, 노조는 95% 찬성으로 파업을 확정했다. 교섭 핵심 쟁점은 사측이 제시한 영업이익의 10% 수준(현금·자사주 포함) 성과급과 6% 후반대 연봉 인상률에 대해, 노조가 보다 높은 보상을 요구한 점이다. 파업 당일에는 직원들이 개인 휴가를 사용해 시스템 접속을 종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핵심 금융서비스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는 파업에도 불구하고 고객 서비스와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현황진행중

카카오뱅크와 노조 간의 임금·성과보상 갈등이 조정 실패와 파업으로 이어졌으며, 파업이 실제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양측이 합리적인 보상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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