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카카오뱅크 노사, 임금교섭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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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일 카카오뱅크와 노조의 임금교섭이 결렬되었다.
  2. 27월 2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가 입장 차이로 중지되었다.
  3. 3노조는 7월 31일 전일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일, 카카오뱅크와 카카오뱅크 노조는 임금협약 교섭이 결렬되었다. 결렬 직후인 7월 2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양측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조정이 중지되었다. 이 사태를 두고 노조는 7월 31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임금교섭 결렬로 인해 노사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파업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쟁점 01사실

성과보상 체계의 형평성이 적절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노조
카카오뱅크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임금 인상률은 2024년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임원(등기·비등기) 보수는 2024년 90억2000만원에서 2025년 105억6300만원으로 증가했다는 내부 불만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노조는 ‘성과보상 체계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실적 성장과는 달리 직원 보상이 축소된 점을 지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임금 인상률은 2024년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임원(등기·비등기) 보수는 2024년 90억2000만원에서 2025년 105억6300만원으로 증가했다는 내부 불만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노조는 ‘성과보상 체계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실적 성장과는 달리 직원 보상이 축소된 점을 지적하고 있다.

사측
카카오뱅크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함으로써, 협상 과정에서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함으로써, 협상 과정에서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