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에 내부 고발 이메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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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민희진 전 대표가 2024년 4월 16일, 뉴진스 멤버 부모들을 대변해 하이브에 아일릿의 표절 의혹을 알리는 내부 고발 이메일을 두 차례 발송했다.
- 2민 전 대표는 이를 정당한 문제 제기로 보았으나,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시도로 판단해 감사를 실시했다.
- 3민희진 전 대표가 2024년 4월 16일, 뉴진스 멤버 부모들의 의사를 대변해 하이브 측에 두 차례 내부 고발 이메일을 발송했다.
사건 내용
민희진 전 대표는 2024년 4월 16일, 하이브 측에 두 차례에 걸쳐 내부 고발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는 빌리프랩이 데뷔시킨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상처를 받은 뉴진스 멤버들과 그 부모들의 의사를 대변하기 위한 조치였다.
민 전 대표는 법정 변론을 통해 해당 이메일 발송이 정당한 문제 제기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이를 경영권 탈취를 위한 움직임으로 규정하고 감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관련 내용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민 전 대표는 자신을 향한 '마녀사냥' 식의 비난과 매도에 대응하기 위해 이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사건은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주요 배경으로 다뤄졌다. 쏘스뮤직은 민 전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여론전을 펼쳐 회사에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는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당시 상황과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해당 행위는 이후 쏘스뮤직과의 손해배상 소송 과정에서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