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윔'의 미발표 데모곡 무단 도용 여부
3줄 요약
TL;DR- 1미국 작곡가 3인이 방탄소년단의 곡 '스윔'이 자신들의 미발표 데모곡을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을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2026년 7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연방지방법원에 방탄소년단 소속 하이브·하이브 아메리카·빅히트 뮤직 등과 ‘스윔’의 공동 작곡진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이 제기되었다.
- 3원고인 작곡가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일린 존슨은 자신들의 2025년 초 제작·2025년 3월 데모 녹음된 미발표 곡이 ‘스윔’에 무단 사용됐다고 주장한다.
원고 측은 데모곡 공유 사실을 근거로 표절을 주장하고 있으나, 빅히트 뮤직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어 법적 공방을 통해 곡의 유사성과 도용 여부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스윔' 데모곡 제작
2026년 7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연방지방법원에 작곡가 스티브 쿠퍼·존 샌들러·그레일린 존슨이 하이브·빅히트뮤직 등 BTS와 ‘스윔’ 작곡진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2025년 초에 ‘스윔’과 유사한 데모곡을 제작·녹음하고 이를 미국 음악회사 APG와 디스코 플랫폼을 통해 여러 음악업계 관계자에게 공유했으며, 해당 데모가 BTS의 ‘스윔’ 제작에 무단으로 사용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고 측인 하이브와 빅히트뮤직은 ‘스윔’이 독립적으로 창작된 작품이라며 일방적 주장이라고 부인하고, 법적 절차에서 강경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 발표
2026년 3월 20일,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포르투갈 리스본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여행자처럼 삶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으며, 배우 릴리 레인하트가 출연한다. ‘아리랑’은 전통 민요에서 영감을 받은 14곡 앨범으로, Diplo, Kevin Parker, Ryan Tedder, Flume 등 국제 아티스트와 협업했으며, 군 복무를 마친 뒤 최초의 전곡 발매이자 2025년 군 복무 종료 후 첫 번째 전원 컴백 작업이다. 공개와 동시에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하고, 2027년에는 34개 지역을 아우르는 세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 '스윔' 표절 의혹 부인 및 강경 대응 발표
2026년 7월 8일(미국 현지시각), 작곡가 스티브 쿠퍼·존 샌들러·그레일린 존슨이 캘리포니아 중부연방지방법원에 하이브·빅히트 뮤직·‘스윔’ 작곡진 등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들은 ‘스윔’이 자신들의 2025년 초에 만든 미발표 데모곡의 핵심 요소를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빅히트 뮤직은 2026년 7월 1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며 ‘스윔’은 독립적 창작물”이라며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쿠퍼 외 2인, 하이브 및 빅히트 뮤직 대상 저작권 소송 제기
2026년 7월 8일, 작곡가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일린 존슨 3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연방지방법원에 하이브·하이브 아메리카·빅히트 뮤직 등을 피고로 하여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에 대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였다. 원고는 2025년 초에 ‘스윔’과 유사한 데모곡을 제작·녹음하고 이를 여러 음악업계 관계자와 미국의 아티스트 퍼블리싱 그룹(APG) 등에 공유했으며, 이 데모가 방탄소년단 제작진에게 전달돼 허가 없이 사용됐다고 주장한다. 원고는 ‘스윔’의 추가 이용을 금지하는 금지명령과 손해배상·수익 반환을 요구하였으며, 공동 작곡가로 인정받아 저작권 수익을 배분해 달라고 청구하였다. 이에 대해 빅히트 뮤직은 7월 10일 입장을 발표하며 원고의 주장은 일방적이며 ‘스윔’은 독립적인 창작물임을 강조하고, 법적 절차에서 강경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