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경 합동수사본부,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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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검경 합동수사본부가 7월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2차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 2합수본은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율을 허위로 입력한 정황을 발견하고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를 확대했다.
  3. 3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사건 내용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강제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합수본은 7월 20일 1차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이어 7월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선관위에 검사와 수사관을 투입해 2차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추가 수사는 중앙선관위 및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율을 허위로 입력한 정황이 발견됨에 따라 결정됐다. 합수본은 해당 관계자들에게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대상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함께 진행 중이다.

결
현황진행중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 등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관위와 주요 구 선관위를 대상으로 2차 강제수사를 진행했다.

쟁점 01사실

전산상 투표율 수치 수정이 단순 오류 정정인가, 조직적 은폐인가?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선관위 실무자들이 정식 보고 절차 없이 전산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것을 조직적인 조작 및 은폐 시도로 보는 반면, 실무진 측은 이를 단순한 입력 오류를 신속히 바로잡으려 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검검경 합동수사본부
정식 보고와 승인 절차를 무시하고 내부 메신저를 통해 사전 모의하여 전산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것은 명백한 은폐 시도이자 공전자기록위작에 해당한다.

특정 투표소의 오입력 수치를 인근 다른 투표소들에 분산 배분하여 맞춘 정황과 이를 모의한 내부 메신저 대화록을 확보하였다.

선선관위 실무진
투표자 수 오입력이라는 실무적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신속하게 바로잡아 통계를 정상화하려 한 행정적 조치였다.

투표자 수 오입력 사고가 발생하여 이를 신속히 바로잡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무적 조치였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노태악 전 위원장의 해외 출장이 정당한 공무 수행인가, 외유성 횡령인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해외 출장 목적과 비용 처리의 적절성을 둘러싼 쟁점입니다.

외외유성 횡령
재임 기간 중 배우자를 동반하여 세 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왔음에도 공식 보고서에 이를 기재하지 않았으며, 출장 비용 집행 과정에서 공금을 유용한 혐의가 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 전 위원장과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시하여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가 관련 의혹으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정정당한 공무 수행
해당 출장은 공식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것이었으며, 제기된 의혹은 행정 절차상의 미비일 뿐 횡령과 같은 범죄 행위는 아닙니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이며, 최종적인 법적 판단은 향후 수사와 재판 결과를 통해 가려져야 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