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오롱티슈진, TGC-12301 톱라인 결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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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1일, 코오롱티슈진이 TG‑C 미국 3상 1차 결과를 발표함.
  2. 2투약군과 위약군 사이에 유의미한 효능 차이와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지 않음.
  3. 3회사는 결과를 완전한 실패로 보지 않으며, 상업화 시점이 미뤄질 수 있음을 언급함.
현황진행중

TG‑C(가능성 있는 TGC‑12301)의 1차 톱라인 결과는 기대 이하였지만, 코오롱티슈진은 이를 완전한 실패라기보다는 부분적 성공으로 보고 추가 분석 및 2차 결과(10월 예정)를 통해 향후 전략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미확인

임상 결과 사전 정보 유출 의혹

코오롱티슈진은 7월 20일 TG‑C 미국 3상 첫 번째 시험 결과를 공식적으로 공시했는데, 그 전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주가가 31% 급락했다. 7월 13일에는 9만 원에서 8만 1천 원까지 상승했다가 곧 매도세가 몰려 5만 5천 원까지 내려갔으며, 7월 14·15일에도 각각 4.8%와 6.9% 변동을 보인 뒤 7월 16일에 6만 2천 100원으로 마감해 4거래일 만에 31%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시에, 공시·보도자료·기자간담회 발표에 사용된 임상 수치와 p값이 서로 다르게 표기돼 데이터 일관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또한 7월 13일과 15일에 개인 투자자는 해당 주식을 순매수했으나, 기관 투자가는 같은 기간 동안 대규모 순매도를 진행해 정보 비대칭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만 제한적으로 결과를 공유했으며, 내부 통계 인력만이 분석에 참여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블랙아웃 기간을 설정해 거래를 금지했다고 해명했지만, 사전 유출 여부에 대한 구체적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러한 주가 급락과 데이터 불일치, 투자자 간 거래 차이 등이 사전 정보 유출 의혹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