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GM 노사, 16차 교섭 결렬 및 후반조 부분파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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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1일 한국GM 노조와 사측의 16차 교섭이 결렬돼 후반조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시작했다.
  2. 2노조는 기본급 인상·성과급·신규 차종 배정·국내 투자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3. 322일 열릴 17차 교섭이 마지막 기회이며, 진전이 없으면 투쟁이 확대될 전망이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6차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면서 같은 날 후반조(20시 20분~익일 0시 20분)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조합원 1인당 약 3000만원 규모의 성과급 지급, 신규 차종 배정과 국내 투자 확대 등을 요구했으며, 22일 전반조와 주간조에서도 각각 4시간씩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22일 열릴 17차 교섭이 여름 휴가 전 마지막 협상이 될 가능성이 크며, 이 회의에서 진전이 없을 경우 더 강도 높은 투쟁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현황진행중

노조는 22일 교섭에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파업 시간 연장 및 강도 높은 투쟁을 통해 임금·투자·공장 운영 등에 대한 실질적 개선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