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노사 간 신차 배정 및 고용 안정을 둘러싼 임단협 갈등
3줄 요약
TL;DR- 12018년 GM과 산업은행의 경영정상화 투자 합의 및 창원공장 현대화 투자를 통해 글로벌 생산 거점 기반을 마련했다.
- 2이후 신차 배정과 고용 안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2023년과 2025년에 임단협 잠정 합의 및 타결을 거쳤다.
- 32026년 임단협 과정에서 노조의 부분 파업과 사측의 신규 차종 확보 명시 요구안 전달 끝에 2026년 7월 22일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사건 내용
한국GM 노사는 2025년 및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두고 생산 물량 확보와 고용 안정성을 중심의 갈등을 빚었다. 노조 측은 사업장 철수 우려 및 수입차 판매회사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기하며 신규 차종 배정을 강력히 요구했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잔업·특근 거부와 부분 파업을 전개했다.
사측은 임금 제시안을 발표하며 협상에 임했으나, 성과급 규모와 고용 안정 확약 시점을 두고 견해 차이를 보였다.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조정 중지 결정 이후 노조의 파업 강도가 높아졌으나, 17차 교섭에 이르러 신규 차종 확보가 명시된 특별요구안 등이 논의되며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2026년 7월 23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실시되었으며, 최종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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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GM 한국 사업장 철수설
업계에서는 GM이 정부와 사업 유지를 약속한 기간인 2028년 이후 한국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GM 부사장은 최근 6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창원공장의 높은 가동률을 근거로 철수설이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한국GM 등 대규모 생산직 노동자 채용 기업들이 모두 한국에서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
한국GM 노사, 2025년 임금 교섭 최종 타결
2025년 9월 18일 한국지엠(GM)노조와 사측은 19차례에 걸친 임금 교섭 후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어 9월 22~23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투표를 진행했으며, 전체 투표율 93.8% 중 찬성율 66.5%를 기록해 합의안이 가결되었다.
최종 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5천원 인상, 2024년 경영성과급을 포함한 1,750만원 일시 지급,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및 각종 수당 인상이 포함되었다. 일부 지회(정비지회)는 반대했지만,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9월 23일부로 파업·농성 등 쟁의행위를 공식 종료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수입차 판매회사 전환 우려 표명
2025년 12월 15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린 ‘GM 한국사업장 2026 비즈니스 전략 컨퍼런스’에서 GM 한국사업장은 3억 달러(약 4,400억 원) 규모의 국내 생산 기반 투자와 내년 신규 뷰익·GMC 4개 차종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맞물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구조조정·외주화·직영정비 폐쇄가 진행되고 신차 생산 없는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 GM이 한국사업장을 수입차 판매회사로 전환하려는 신호라며 강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노조는 과거 군산공장 폐쇄·부평2공장 가동 중단·정비·물류 구조조정 사례를 들어 고용·생산·서비스 유지에 대한 법적·제도적 보장을 요구하고, 향후 후속차 및 전기차 등 미래차 개발에 대한 구체적 중·장기 플랜 제시를 촉구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GM 한국 사업장 철수 및 수입차 판매회사 전환설
한국GM은 내년 4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고 신규 뷰익·GMC 차종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철수설’은 일축했다. 하지만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최근 구조조정·직영 정비 폐쇄와 신차 생산 없는 투자가 GM을 수입차 판매회사로 전환하려는 신호라고 주장했다. 즉, GM 측은 생산 기반 확대와 투자 지속을 강조해 전면적인 철수를 부인하고 있으나, 노조는 이러한 조치가 수입차 판매 전환을 의미한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GM, 소형 SUV 상품성 강화 위해 3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GM이 한국 생산 소형 SUV의 상품성 강화와 공장 성능 향상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3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 사업장을 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후 2026년 3월에는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3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며 총 투자 규모를 6억 달러로 확대했다. 다만 한국GM 노동조합은 기존 차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된 이번 투자가 신규 차종 배정 계획을 포함하지 않았다며 중장기 미래차 투자 계획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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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 생산시설 현대화 추가 투자 실시
2026년 3월,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GM은 한국에 위치한 인천·부평공장과 경남·창원공장의 생산 설비 현대화를 위해 추가로 3억 달러(약 4,400억 원)를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25년 12월 발표된 3억 달러 규모의 SUV 상품성 강화 투자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양 투자금을 합쳐 총 6억 달러(약 8,800억 원) 규모가 되었다. 투자 내용은 기존 차종의 경쟁력 제고와 프레스 설비 개선 등에 집중돼 있으며, 신규 차종 배정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GM 노조, 2026년 임단협 요구안 확정
2026년 4월 3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요구안을 확정했다. 조합은 조합원 1인당 약 3천만원 규모의 성과급 지급과 월 기본급 149,600원 정액 인상을 핵심 안으로 제시한다.
성과급 규모는 지난해 한국GM 총 매출액 12조 6천억원의 10% 중 15%에 해당하는 1,891억원을 기준으로, 약 6,300명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또한 조합은 향후 차량·미래차·차세대 엔진 생산 물량의 국내 배정과 회사 이익잉여금의 50% 이상을 국내에 투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GM 노조, 부분 쟁의행위 돌입 결정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026년 7월 13일부터 잔업과 특근을 전면 거부하는 부분 쟁의행위에 돌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7월 9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5차 회의에서 조기 출근·잔업·특근 거부를 위한 결정을 내린 뒤, 사측이 제시한 1차 제시안(기본급 7만5천원 인상·성과급 1,000만 원)과 조합원의 요구(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조합원 1인당 약 3,000만 원 성과급 등) 사이에 큰 간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노조는 다음 주 교섭을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으며, 교섭이 결렬될 경우 쟁의 수위를 높여 전면 파업까지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GM 노조, 기자간담회 개최 및 잔업·특근 거부 돌입
2026년 7월 1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인천 부평공장 노조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노조는 올해 진행 중인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사측이 신규 차종 배정 계획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현재 생산 차종이 2029년부터 2031∼2032년 사이에 단종될 예정이므로 미래 차 투자 및 신차 배정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측이 발표한 3억 달러 투자 계획에 북미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규제 대응 방안이 빠져 있어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사측은 7월 8일 열린 12차 교섭에서 1인당 기본급을 월 7만5천원 인상하고 성과급 1천만원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날부터 조기 출근, 잔업·특근을 거부하는 투쟁에 나섰다.
노조는 7월 14∼16일에 예정된 사측과의 추가 교섭 결과를 보고 향후 투쟁 수위와 전략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GM 노사, 임단협 관련 추가 교섭 실시
한국지엠 노조가 신차 배정을 임단협의 핵심 조건으로 내걸고 7월 14일부터 사측과 추가 교섭에 나선다.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장은 현재 생산 차종이 최장 2032년까지 순차적으로 단종될 예정이며, 2028년 국내 사업장 의무 유지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고용 안정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2028년부터 북미 시장에 적용되는 보행자 제동 시스템 의무화 규정에 대해 사측이 확답을 피하고 있어, 노조는 투자를 통한 규정 충족이나 신차 조기 투입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번 추가 교섭 결과에 따라 향후 투쟁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국GM 노조, 금속노조 총파업 참여 및 부분파업 실시
2026년 7월 15일과 1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한국GM 노조)는 사측과 14차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된 후 하루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회사는 기본급 81,000원 인상과 성과급 1,150만원 지급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기본급 149,600원 인상, 성과급 3,000만원 지급 및 신규 차종 배정 계획 명문화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금속노조의 지침에 따라 금속노조가 주관하는 1차 총파업에도 동참했으며, 사측이 포괄적인 제안서를 제시할 경우에만 차기 교섭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GM 사측, '신규 차종 확보' 명시한 특별요구안 전달
2026년 7월 21일,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제시안에 처음으로 ‘신규 차종 확보’를 명시한 특별요구안을 노조에 전달했다.
사측은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의 지속 가능한 생산과 고용 안정을 위해 후속 차종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특히 현재 생산거점을 활용한 차세대 ‘9B(Next Generation 9B Vehicle Program)’—소형 스포츠·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SUV·CUV) 라인업의 세대교체 모델—의 국내 유치와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신차 배정이 핵심 과제라며 이번 제시안이 그 요구를 일부 반영한 것으로 평가했지만, 최종 신차 배정 여부는 기술·사업 검토와 GM 본사의 평가를 거쳐 2027년 3분기까지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
사측은 투자·생산 보장을 위한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전제조건으로 제시했으며, 노조는 후속 차종 검토만으로는 부족하다며 7월 21·22일 각각 4시간씩 부분 파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GM 노사, 16차 교섭 결렬 및 후반조 부분파업 실시
2026년 7월 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6차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면서 같은 날 후반조(20시 20분~익일 0시 20분)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조합원 1인당 약 3000만원 규모의 성과급 지급, 신규 차종 배정과 국내 투자 확대 등을 요구했으며, 22일 전반조와 주간조에서도 각각 4시간씩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22일 열릴 17차 교섭이 여름 휴가 전 마지막 협상이 될 가능성이 크며, 이 회의에서 진전이 없을 경우 더 강도 높은 투쟁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한국GM 노조 전반조·주간조, 4시간 부분파업 실시
2026년 7월 22일, 한국GM 노조 전반조와 주간조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을 실시했다.
노조는 기존에 제시했던 기본급·성과급·신차 배정 등 요구 사항과 사측 간 의견 차이로 파업을 이어오던 중, 이날 17차 임단협 교섭에서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1500만원 규모 성과급 지급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하였다.
합의 후 노조는 23일부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투표 결과 발표 전까지 모든 쟁의 행위를 중단하기로 했다.
한국GM 노동조합, 부분파업 4시간으로 확대
2026년 7월 현재, 한국GM 노동조합은 사측이 제시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안이 조합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기존 2시간 부분파업을 하루 4시간으로 확대했다.
조합은 기본급 인상과 부평·창원 공장의 신차 물량 배정, 장기 고용 안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친환경차 전환 투자 비용 등을 이유로 제안을 조정하고 있다. 파업 수위 상승은 여름휴가 전인 7월 말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산 라인 중단이 장기화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6억 달러 규모의 설비 투자가 한국GM의 장기적 생존과 고용 안정을 보장하는가?
설비 투자가 실제 신차 배정으로 이어지는 성장 동력인지, 혹은 단순한 유지보수 성격의 일회성 조치인지에 대한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임금 인상액 및 성과급 규모는 적정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노조는 글로벌 GM의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규모를 현 제안보다 높게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글로벌 GM의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규모를 현 제안보다 높게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신규 차종 배정 및 고용 안정 확약 시점은 언제여야 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노조는 신규 차종 배정 계획과 고용 안정 확약을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안에서 반드시 제시하고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생산 차종이 2029년부터, 길게는 2031∼2032년에 단종될 예정이며, 2018년 군산공장 폐쇄 사태와 같은 고용 불안이 재발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2028년 산업은행·GM 본사와의 투자 협약 종료 직전에 신차 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 노조는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으며, 고용 안정을 확보하려면 교섭 초기에 차종 배정·투자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논거이다.
노조는 신규 차종 배정 계획과 고용 안정 확약을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안에서 반드시 제시하고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생산 차종이 2029년부터, 길게는 2031∼2032년에 단종될 예정이며, 2018년 군산공장 폐쇄 사태와 같은 고용 불안이 재발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2028년 산업은행·GM 본사와의 투자 협약 종료 직전에 신차 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 노조는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으며, 고용 안정을 확보하려면 교섭 초기에 차종 배정·투자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논거이다.
사측은 신규 차종 배정과 고용 안정 확약을 현재 진행 중인 임단협 제시안에 포함시켜 ‘협상 시점에서 이미 다루어졌다’고 답한다. 최근 제시한 특별요구안에서는 부평·창원 공장의 지속 가능한 차종 배정이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투자 계획과 연계된 시점에 맞춰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차종 배정과 고용 안정을 별도의 시점에 추가로 논의하기보다는, 현재 교섭 안에서 제시된 안을 바탕으로 투자 협약과 연계하여 차후 구체화한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사측은 신규 차종 배정과 고용 안정 확약을 현재 진행 중인 임단협 제시안에 포함시켜 ‘협상 시점에서 이미 다루어졌다’고 답한다. 최근 제시한 특별요구안에서는 부평·창원 공장의 지속 가능한 차종 배정이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투자 계획과 연계된 시점에 맞춰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차종 배정과 고용 안정을 별도의 시점에 추가로 논의하기보다는, 현재 교섭 안에서 제시된 안을 바탕으로 투자 협약과 연계하여 차후 구체화한다는 입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