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수입차 판매회사 전환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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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12월 15일, GM 한국사업장은 4,400억 원 투자와 신규 차종 도입을 발표했다.
  2. 2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이를 수입차 판매회사 전환 시도로 해석하고 우려를 표명했다.
  3. 3노조는 향후 미래차 개발 로드맵과 고용·생산·서비스 보장을 요구했다.

사건 내용

2025년 12월 15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린 ‘GM 한국사업장 2026 비즈니스 전략 컨퍼런스’에서 GM 한국사업장은 3억 달러(약 4,400억 원) 규모의 국내 생산 기반 투자와 내년 신규 뷰익·GMC 4개 차종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맞물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구조조정·외주화·직영정비 폐쇄가 진행되고 신차 생산 없는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 GM이 한국사업장을 수입차 판매회사로 전환하려는 신호라며 강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노조는 과거 군산공장 폐쇄·부평2공장 가동 중단·정비·물류 구조조정 사례를 들어 고용·생산·서비스 유지에 대한 법적·제도적 보장을 요구하고, 향후 후속차 및 전기차 등 미래차 개발에 대한 구체적 중·장기 플랜 제시를 촉구했다.

현황진행중

노조는 GM이 한국 내 생산을 축소하고 수입차 판매에 집중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갈 경우, 고용과 서비스 유지에 대한 법적·제도적 보장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미래차 개발 계획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미확인

GM 한국 사업장 철수 및 수입차 판매회사 전환설

한국GM은 내년 4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고 신규 뷰익·GMC 차종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철수설’은 일축했다. 하지만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최근 구조조정·직영 정비 폐쇄와 신차 생산 없는 투자가 GM을 수입차 판매회사로 전환하려는 신호라고 주장했다. 즉, GM 측은 생산 기반 확대와 투자 지속을 강조해 전면적인 철수를 부인하고 있으나, 노조는 이러한 조치가 수입차 판매 전환을 의미한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