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교통공사-다원시스, 5호선 200칸 추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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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교통공사가 2023년 다원시스와 5호선 전동차 200칸 도입 계약을 맺었습니다.
  2. 2다원시스의 납품 지연과 선금 유용 의혹으로 인해 현재 양측은 사기 혐의 고소 및 계약 해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3. 3서울교통공사가 2023년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와 약 2,200억 원 규모의 5호선 신조 전동차 200칸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황진행중

서울교통공사와 다원시스는 전동차 납품 지연의 책임 소재와 선금 유용 의혹을 두고 민·형사상 법적 공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쟁점 01사실

다원시스의 선금 사용처가 적절했는가?

다원시스가 철도차량 구매 계약으로 지급받은 선금을 규정에 맞게 자재비와 노무비로 사용했는지, 아니면 타 사업의 적자 보전이나 다른 계약분 제작에 유용했는지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서울교통공사 및 국토교통부
다원시스가 선금을 목적 외 용도로 유용했으며, 이에 대한 증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전동차 계약 선금 중 약 407억 원에 대한 세부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았으며, 타 사업 적자 보전 등에 임의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역시 조사 결과 2차 계약 선급금 중 1,059억 원이 1차 계약분 차량 제작에 사용된 점과 차량 제작과 무관한 일반 부품 구매에 사용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다원시스
선금 사용의 적절성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 및 소명 단계에 있다.

다원시스는 납품 지연의 원인을 경영 악화 등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기 혐의 고소 및 수사 의뢰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