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자하로바 대변인, 일본 내 타이폰 배치 시도 비판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러시아 외무부는 일본이 이와쿠니 주일미군기지에 미국산 ‘타이폰’ 미사일을 배치하려는 계획을 불안정화 조치라며 비판했다.
- 2일본 정부에 이를 재고할 것을 요구하고, 지역 안보 악화 책임을 일본에 돌렸다.
- 3러시아는 도발적 군사 활동을 용납하지 않겠으며, 미국의 베네수엘라 해역 군함 배치에도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사건 내용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2025년 8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이 미·일 대규모 훈련을 위해 이와쿠니 주일미군기지에 미산 중거리 미사일 체계 ‘타이폰(Typhon)’을 일시 배치하려는 계획을 ‘역내 불안정화 조치’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녀는 일본 정부에 이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지역 상황 악화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일본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군사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러시아는 국경 근처에서 진행되는 도발적 군사 활동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이 베네수엘라 주변 해역에 군함을 배치한 사안에 대해서는 주권 국가에 대한 무력 사용을 단호히 거부하고 베네수엘라 국민과 정부에 연대를 표명했다.
현황진행중
러시아는 일본의 타이폰 배치 시도를 불안정화 조치로 규정하고 재고를 촉구하면서, 지역 안보 악화에 대한 책임을 일본에 전가하고 강경히 대응하겠다고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