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응급 상황에서의 구조 행위가 고의적인 성추행 의도가 없을 경우 형법상 강제추행죄 적용이 부당함을 밝히고, 응급구조사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인정해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착한 사마리아인' 보호 원칙을 확인하였다.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