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군 당국, '12스타 미팅' 연기 관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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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군 당국이 하반기 을지프리덤실드 훈련 전 열릴 예정이었던 '12스타 미팅'의 연기를 단순 일정 조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 24성 장군 3명이 모이는 최고위급 회의가 개최 직전 한 달 뒤로 밀리면서 한미 간의 이견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3. 3군 당국이 8월 을지프리덤실드 연합훈련 전 열릴 예정이었던 최고위급 '12스타 미팅'의 연기를 단순 일정 조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건 내용

12스타 미팅 연기 상황

8월 중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을지프리덤실드'를 앞두고 최고위급 회의인 '12스타 미팅(12-star brief)'이 개최 직전 한 달가량 연기되었습니다. 이 회의는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겸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합동참모의장 등 4성 장군 3명이 모여 연합훈련의 최종 계획을 확정하는 핵심 절차입니다.

군 당국의 입장

군 당국은 이번 연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12스타 미팅'은 이전에도 한미 간 일정 변경 등 다양한 이유로 조정되어 왔다.
  • 한미연합연습 준비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현재 한미 양국이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이례적 상황에 대한 분석

군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이번 연기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합니다.

  • 일정의 특이성: 연초부터 준비하는 하반기 훈련 특성상 개최 직전에 날짜가 변경된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 이견 조율 가능성: 실무 논의 과정에서 훈련 계획에 대한 간극을 좁히지 못해 회의가 취소되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전략적 배경: 미국이 주한미군의 목적을 '대북 억제'에서 '대중국 견제'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에 대한 한국 측의 부담감이 협의 지연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현황진행중

군 당국은 일정 변경일 뿐이라고 주장하나, 개최 직전 연기라는 이례적 상황으로 인해 한미 간 훈련 계획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