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 불법 번식장 적발 및 참혹한 학대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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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화성 번식장 업주 A씨 등, 무면허 개복 및 불법 안락사 자행, 화성 번식장 운영진, 무면허 어미 개 강제 제왕절개 및 불법 의료행위, 경기도 및 동물보호단체, 화성 번식장 급습 및 개 구조 등이 이어졌다.
  2. 22023년 9월 1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불법 반려견 번식장이 급습돼 적발되었다.
  3. 3현장에서는 허가된 400마리 규모를 훨씬 초과한 1,426마리(다른 자료는 1,410마리) 의 반려견이 얽힌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말티즈·시츄·포메라니언 등 인기 소형견이 대부분이었다.

사건 내용

2023년 9월 1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불법 반려견 번식장이 급습돼 적발되었다. 현장에서는 허가된 400마리 규모를 훨씬 초과한 1,426마리(다른 자료는 1,410마리) 의 반려견이 얽힌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말티즈·시츄·포메라니언 등 인기 소형견이 대부분이었다. 개들은 좁은 울타리 안에 가두어졌고, 일부는 제왕절개 수술을 반복적으로 받았으며, 어미 개의 복부를 문구용 커터칼로 절단해 새끼를 강제로 추출한 뒤 사체는 냉동고에 보관하거나 야산에 매장된 정황이 포착됐다. 구조된 개들은 털이 심하게 엉키고 피부병·치석 등 심각한 건강 악화를 보였으며, 동물권단체와 협력해 백신 접종·건강 검진 후 국경없는수의사회와 함께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였다. 현재 구조견들은 경기 반려동물 복합공간 ‘경기 반려마루’ 등으로 이송돼 보호·입양 대기 중이다.

현황진행중

화성 불법 번식장 사건은 동물복지법 위반이라는 중대한 범죄이며, 경기도와 특수사법경찰은 사업주에 대한 영업정지·행정·사법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제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향후 유사 불법 번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동물보호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재확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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