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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두로프, 마크롱 대통령 및 EU '디지털 수용소'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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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12월 24일, 파벨 두로프가 X에 마크롱을 ‘디지털 수용소’ 만들려는 인물이라 비난.
  2. 2두로프는 EU의 DSA·채팅 통제 정책이 검열과 감시로 이어진다고 주장.
  3. 3이 발언은 여러 국제 매체가 인용해 보도되었다.

사건 내용

2025년 12월 24일, 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는 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극도로 낮은 지지율(18%)에 직면해 온라인 비판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EU 전체를 디지털 수용소(digital gulag)로 만들려 한다’고 비난했다. 두로프는 특히 EU의 디지털 서비스법(DSA)과 채팅 통제(Chat Control) 정책을 근거로, 이러한 규제가 검열과 대규모 감시를 통한 디지털 억압으로 변질될 위험을 경고했다. 이 발언은 TASS, AA.com.tr, Yeni Safak, Dig.watch, Euronews, CNBC 등 여러 매체가 인용해 보도되었다.

현황진행중

두로프의 비판은 EU 디지털 규제와 서구·러시아 간의 사이버 정책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