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빙 절차 강화 및 구매대행 금지 조치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성심당, 인스타그램 통해 임산부 증빙 절차 강화 공지, 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 판매 시작 및 대기 시간 급증, 온라인 커뮤니티, 임산부 동행 조건 금전 거래 사례 게시 등이 이어졌다.
- 22025년 12월 27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베이커리 성심당은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의 악용이 빈번해짐에 따라 혜택을 받기 위해 신분증과 임신 확인증(또는 산모수첩) 제시를 반드시 확인하는 증빙 절차를 도입했으며, 공식 매장 및 홈페이지 외의 모든 구매대행(3자 판매)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 내용
2025년 12월 27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베이커리 성심당은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의 악용이 빈번해짐에 따라 혜택을 받기 위해 신분증과 임신 확인증(또는 산모수첩) 제시를 반드시 확인하는 증빙 절차를 도입했으며, 공식 매장 및 홈페이지 외의 모든 구매대행(3자 판매)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심당은 증빙 절차 강화와 구매대행 금지 조치를 통해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임산부 배지 유료 거래 가격 의혹
보도에 따르면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임산부 배지가 일부 사람에 의해 수천 원에서 1만 원 가량에 거래된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해당 거래 캡처가 41만 회 조회되는 등 실제로 유료 판매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 판매 시작 및 대기 시간 급증
2025년 12월 23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베이커리 성심당은 겨울 시즌 한정 메뉴 ‘딸기시루’ 케이크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 대기 시간이 4시간에서 5시간까지 늘어나자, 성심당은 기존에 도입한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를 활용해 임신부와 동반 1인에게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일부 고객이 임산부에게 금전을 제공해 프리패스를 이용하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케이크를 대리구매하거나 정가의 2배 이상에 재판매하려는 행위도 당근마켓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확인되었다. 성심당은 공식 매장 및 홈페이지 외에서의 무단 구매대행·재판매를 엄격히 금지하고, 위생·파손 위험을 경고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임산부 동행 조건 금전 거래 사례 게시
2025년 12월 26일, 온라인 중고 거래 커뮤니티 ‘당근마켓’에 대전 성심당의 ‘임산부 프리패스’를 악용하려는 거래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한 사용자는 “임산부와 같이 들어가 줄 수 있으면 3만원을 주겠다”고 호소했으며, 또 다른 사용자는 “임산부라 줄을 안 서고 입장 가능한데, 동행해 주는 대가로 2만원을 받겠다”고 제안했다.
성심당은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2025년 12월 초 ‘임산부 프리패스’를 도입했지만, 이러한 금전 거래 제안은 제도의 선의를 악용한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임산부 동행 모집 및 사례금 지급 행위가 법적으로 처벌 가능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블로그에서는 금전 대가를 받고 임산부와 동행해 우선 입장을 시도하는 행위가 사기죄와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대법원 2012도14516 판결에 따르면 ‘기망행위’는 신의·성실 의무를 위반하는 적극적·소극적 행위이며,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임산부 배지를 사용해 직원에게 혜택을 요구하는 것은 직원에게 착오를 일으키는 기망행위로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다. 또한 대법원 2005도6404 판결에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는 ‘오인·착각·부지를 일으켜 목적을 달성하는 행위’라고 판시했는데, 가짜 임산부 행세가 매장·공항 등에서 우선 수속을 받도록 만든다면 업무방해죄가 적용될 여지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임산부 동행 모집·사례금 지급 행위는 형법상 사기·업무방해 등의 범죄로 처벌 가능성이 있다.
블로그에서는 금전 대가를 받고 임산부와 동행해 우선 입장을 시도하는 행위가 사기죄와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대법원 2012도14516 판결에 따르면 ‘기망행위’는 신의·성실 의무를 위반하는 적극적·소극적 행위이며,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임산부 배지를 사용해 직원에게 혜택을 요구하는 것은 직원에게 착오를 일으키는 기망행위로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다. 또한 대법원 2005도6404 판결에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는 ‘오인·착각·부지를 일으켜 목적을 달성하는 행위’라고 판시했는데, 가짜 임산부 행세가 매장·공항 등에서 우선 수속을 받도록 만든다면 업무방해죄가 적용될 여지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임산부 동행 모집·사례금 지급 행위는 형법상 사기·업무방해 등의 범죄로 처벌 가능성이 있다.
블로그는 현재까지 이러한 동행 모집·사례금 지급 행위가 명확히 불법으로 규정된 사례는 없으며, ‘불법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언급한다. 즉, 법적으로 명시된 조항이나 판례가 존재하지 않아 현행법상 위법성을 확정하기 어렵고, 사회적·도덕적 비판 대상은 되지만 법률상 처벌 대상이라고 단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이 행위는 금전 거래의 일종으로 보아야 하며, 아직 법적 제재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
블로그는 현재까지 이러한 동행 모집·사례금 지급 행위가 명확히 불법으로 규정된 사례는 없으며, ‘불법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언급한다. 즉, 법적으로 명시된 조항이나 판례가 존재하지 않아 현행법상 위법성을 확정하기 어렵고, 사회적·도덕적 비판 대상은 되지만 법률상 처벌 대상이라고 단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이 행위는 금전 거래의 일종으로 보아야 하며, 아직 법적 제재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