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부, 조성현 대령에게 보국훈장 삼일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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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9월 23일 국방부가 조성현 대령에게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하였다.
  2. 2조 대령은 헌법적 가치 수호 유공자로 선정된 11명 중 한 명이다.
  3. 3수여는 12·3 비상계엄·채모 상병 사건 등에서 불법 명령을 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행되었다.

사건 내용

2025년 9월 23일, 국방부는 ‘헌법적 가치 수호 유공자’ 중 하나인 육군 조성현 대령에게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상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등에서 불법·부당한 명령을 거부하고 군인의 본분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은 11명 중 조 대령에게 내려진 것이다.

결
현황진행중

조성현 대령은 헌법적 가치 수호와 불법·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받았다.

쟁점 01사실

서강대교 대기 지시를 '내란 저지'로 볼 수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국국회 진입을 막은 참군인·영웅론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은 비상계엄 시기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히며, 이는 국회로 진입하려는 후속 병력의 무분별한 침입을 막아 국가 혼란을 방지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당시 부대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했으며, 일부 부대는 지시를 따르지 못한 점도 인정했지만, 전반적인 의도는 ‘국가 질서 유지와 헌법 보장’에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비상계엄 발령 초기에 불법·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은 공로를 국방부의 훈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선 내란 특검에서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경력을 들어 조 대령은 ‘국가를 보호한 영웅적인 군인’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은 비상계엄 시기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히며, 이는 국회로 진입하려는 후속 병력의 무분별한 침입을 막아 국가 혼란을 방지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당시 부대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했으며, 일부 부대는 지시를 따르지 못한 점도 인정했지만, 전반적인 의도는 ‘국가 질서 유지와 헌법 보장’에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비상계엄 발령 초기에 불법·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은 공로를 국방부의 훈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선 내란 특검에서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경력을 들어 조 대령은 ‘국가를 보호한 영웅적인 군인’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내내란을 기획하고 실행한 핵심 가담자론
조성현 대령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국회에 진입해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예하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 등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종합특검은 이 지시 전달 자체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한다며 조 대령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특검은 조 대령이 후속 병력의 국회 진입을 차단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그가 위의 지시를 전달한 행위가 내란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기존에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신규 확보된 진술 및 메모 등 증거를 근거로 조 대령을 ‘내란을 핵심적으로 가담한 인물’로 규정하고 있다.

조성현 대령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국회에 진입해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예하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 등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종합특검은 이 지시 전달 자체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한다며 조 대령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특검은 조 대령이 후속 병력의 국회 진입을 차단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그가 위의 지시를 전달한 행위가 내란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기존에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신규 확보된 진술 및 메모 등 증거를 근거로 조 대령을 ‘내란을 핵심적으로 가담한 인물’로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