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모, 최영중 성범죄 혐의 옹호 발언
검사장 출신인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아동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며 논란을 빚은 뒤 당직에서 물러났다. 김 위원장은 최 전 시의원이 미혼이기에 외도나 불륜 문제가 없으며, 미성년자인 줄 몰랐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여성계와 노동계로부터 2차 가해라는 강력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최 전 시의원을 공천한 책임론까지 더해지며 사퇴 압박이 거세졌고, 결국 7월 16일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한편 최 전 시의원은 채팅앱으로 알게 된 여중생과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경찰의 포렌식 수사와 출국금지 조치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