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윤기, 지역아동센터 여중생 불법 촬영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장윤기가 2023년 10월부터 1년간 지역아동센터에서 여중생들을 불법 촬영한 사실이 휴대전화 공기계 포렌식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2. 2여성청소년 수사팀이 증거 보전을 요청해 휴대전화 실물을 확보했으며, 장윤기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했습니다.
  3. 3장윤기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지역아동센터에서 기초 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여중생들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건 내용

불법 촬영 사실 확인

장윤기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기초 학습프로그램 지원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교실 내에서 여중생들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했습니다. 해당 아동센터는 피해자 이채원 양이 다니던 학교에서 약 3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증거 확보 과정과 논란

경찰은 장윤기를 체포할 당시 사용하지 않은 흉기 한 점과 휴대전화 공기계 한 대를 압수했습니다. 장윤기는 스토킹 혐의로 수사망이 좁혀오자 기존 휴대전화를 버리고 공기계를 사용해 왔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불법 촬영물이 담긴 휴대전화가 포렌식 완료 후 10일 이내에 피의자에게 반납될 예정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서 여성청소년팀이 검찰에 범행 이용 기기의 보전 필요성을 강조하여 실물을 확보했습니다. 만약 반납되었다면 훼손된 리얼돌이나 케이블 타이처럼 증거가 인멸되었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법적 조치 및 유족 반응

검찰은 추가 영장을 통해 공기계 실물을 확보했으며, 여성청소년팀은 장윤기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추가 송치했습니다. 이채원 양의 유족은 유품조차 받지 못한 상태에서 수사팀의 조직적인 증거 인멸 및 은닉 정황이 드러났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황진행중

장윤기의 휴대전화에서 여중생 불법 촬영물이 발견되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가 추가되었으며, 수사 과정에서의 증거 보전 논란과 유족들의 수사 방치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